Giving thanks always for all things. — Ephesians 5:20
Interruptions are nothing new. Rarely does a day go by as planned.
Life is filled with inconveniences. Our plans are constantly thwarted by forces beyond our control. The list is long and ever-changing: Sickness. Conflict. Traffic jams. Forgetfulness. Appliance malfunctions. Rudeness. Laziness. Impatience. Incompetence.
What we cannot see, however, is the other side of inconvenience. We think it has no purpose other than to discourage us, make life more difficult, and thwart our plans. However, inconvenience could be God’s way of protecting us from some unseen danger, or it could be an opportunity to demonstrate God’s grace and forgiveness. It might be the start of something even better than we had planned. Or it could be a test to see how we respond to adversity. Whatever it is, even though we may not know God’s reason, we can be assured of His motive—to make us more like Jesus and to further His kingdom on earth.
To say that God’s followers throughout history have been “inconvenienced” would be an understatement. But God had a purpose. Knowing this, we can thank Him, being confident that He is giving us an opportunity to redeem the time (Eph.5:16,20).
Lord, so often it’s the little things in life that get to me, and there seem to be so many of them. Whenever I’m tempted to lose my temper,
blame someone, or just give up,
help me see You.
What happens to us
is not nearly as important as
what God does in us and through us.
Ephesians 5:15-21
[15] See then that you walk circumspectly, not as fools but as wise, [16] redeeming the time, because the days are evil. [17] Therefore do not be unwise, but understand what the will of the Lord is. [18] And do not be drunk with wine, in which is dissipation; but be filled with the Spirit, [19] speaking to one another in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singing and making melody in your heart to the Lord, [20] giving thanks always for all things to God the Father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21] submitting to one another in the fear of God.
2014년 01월 28일 (화)
계획했던 것보다 더 나은
[ 에베소서 5:15 - 5:21 ] - 찬송가212장
범사에…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 에베소서 5:20
방해받는 것은 전혀 새롭지 않습니다. 하루가 계획한대로 지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인생은 불편한 일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우리의 계획들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힘에 의해 끊임없이 방해를 받습니다. 질병, 갈등, 교통체증, 건망증, 가전제품 고장, 무례함, 게으름, 참을성 없음, 무능함 등, 방해 목록은 길고 또 늘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편함의 다른 면을 우리는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불편이 우리를 좌절시키고, 삶을 더 어렵게 만들고, 우리의 계획을 방해하는 것 말고는 다른 목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편함은 보이지 않는 어떤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일 수도 있고,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를 나타내는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은 것을 시작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르고, 아니면 우리가 역경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기 위한 시험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우리가 하나님의 이유를 알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의 동기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좀 더 예수님을 닮게 하고,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전 역사를 통해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불편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절제된 표현일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알면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세월을 아낄 기회를 주신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엡 5:16,20).
주님, 인생의 작은 일들이 저를 방해할 때가 너무도
자주 있고, 그런 일들도 매우 많아 보입니다.
제가 이성을 잃거나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또는
그저 포기하도록 유혹을 받을 때마다 제가 주님을 보도록 도와주옵소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서 하시는 일만큼 중요하지는 않다.
에베소서 5:15-21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