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April Tue,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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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ing Beyond Ourselves |
[ 2 Corinthians 3:7 - 3:18 ] - hymn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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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ll, ... beholding as in a mirror the glory of the Lord, are being transformed. — 2 Corinthians 3:18 |
I have one of those friends who seems to be better than I am at just about everything. He is smarter; he thinks more deeply; and he knows where to find better books to read. He is even a better golfer. Spending time with him challenges me to become a better, more thoughtful person. His standard of excellence spurs me on to greater things.
That highlights a spiritual principle: It’s crucial for us to spend time in God’s Word so we can connect with the person of Christ. Reading about the impact of Jesus’ unconditional love for us compels me to love without demand. His mercy and His free distribution of grace to the most undeserving make me ashamed of my tendency to withhold forgiveness and seek revenge.
I find myself becoming a more thankful person when I realize that, despite my shameful fallenness, the Lord has clothed me in the beauty of His perfect righteousness. His amazing ways and unsurpassed wisdom motivate and transform me. It’s hard to be content with my life as it is when in His presence I am drawn to become more like Him.
The apostle Paul calls us to the joy of beholding Christ. As we do so, we are “being transformed into the same image from glory to glory”(2 Cor.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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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help us to come into Your presence
with eyesand hearts wide open to all that
You are and want usto become. Thank You for revealing Yourself to us andfor the joy of
basking in the greatness of Your gl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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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close to God and
you will never be the s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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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rinthians 3:7-18
[7] But if the ministry of death, written and engraved on stones, was glorious, so that the children of Israel could not look steadily at the face of Moses because of the glory of his countenance, which glory was passing away, [8] how will the ministry of the Spirit not be more glorious? [9] For if the ministry of condemnation had glory, the ministry of righteousness exceeds much more in glory. [10] For even what was made glorious had no glory in this respect, because of the glory that excels. [11] For if what is passing away was glorious, what remains is much more glorious. [12] Therefore, since we have such hope, we use great boldness of speech-- [13] unlike Moses, who put a veil over his face so that the children of Israel could not look steadily at the end of what was passing away. [14] But their minds were blinded. For until this day the same veil remains unlifted in the reading of the Old Testament, because the veil is taken away in Christ. [15] But even to this day, when Moses is read, a veil lies on their heart. [16] Nevertheless when one turns to the Lord, the veil is taken away. [17] Now the Lord is the Spirit; and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liberty. [18] But we all, with unveiled face, beholding as in a mirror the glory of the Lord, are being transformed into the same image from glory to glory, just as by the Spirit of the Lord. | |
2014년 04월 08일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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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을 뛰어넘어서 |
[ 고린도후서 3:7 - 3:18 ] - 찬송가 94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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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 고린도후서 3:18 |
나보다 거의 모든 면에서 더 나아보이는 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는 나보다 더 똑똑하고, 생각도 더 깊으며, 읽을 만한 더 좋은 책이 어디에 있는지도 압니다. 심지어 골프도 더 잘 칩니다.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면 나도 더 훌륭하고 더 생각이 깊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도전을 받습니다. 그의 탁월한 모범성이 나를 더 발전시켜가도록 독려합니다.
그것은 영적인 원리에도 강조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인성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하나님 말씀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의 영향력에 대해 읽으면 나도 아무런 보상 없이 사랑하게 만듭니다. 가장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자에게 거저 베푸신 주님의 자비와 은혜는 용서하지 못하고 앙갚음할 방법을 찾는 내 모습을 부끄럽게 합니다.
나의 수치스런 타락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내게 주님의 완전한 의로 아름답게 옷 입혀주셨음을 깨달을 때 나는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 주님의 경이로운 방법과 탁월한 지혜는 나를 자극하고 변화시킵니다. 하나님의 임재 하에 내가 주님을 더욱 닮아가도록 이끌릴 때, 지금 이대로의 나의 삶에 도저히 만족할 수 없게 됩니다.
바울사도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기쁨을 가지라고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때, 우리는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고후 3:18)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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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의 모든 것과 주님이 우리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에 눈과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의 임재 안으로 우리가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우리에게 주님을
나타내 보여주시고 주님의 위대하신 영광에
은혜를 입은 기쁨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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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있으라.
그러면 반드시 변화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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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3:7-18
[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10]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으로 말미암아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11]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12]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