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온 사진]
행시 - 대 한 민 국
대한의 아들딸이 Rio에 섰다
한국의 위상 세우려 거기 섰다
민족의 긍지 가지고 그곳에 섰다
국민 모두의 힘이 오늘 Rio에 섰다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건물 - 롯데월드타워
대한민국 만세!
♪
GETTY IMAGES
출처 : 예인문학
글쓴이 : 오지영 원글보기
메모 :
이번주 행시는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입니다 / 차용원 작가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 하며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과거 성적인 ‘종합 10위’를 유지한다는 목표아래 10개 이상의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우리우올림픽 개막을 4일여 일 앞두고 우리나라의 금메달 유력 종목과 전 세계가 주목하는 빅 매치 등 리우올림픽
구체적인 일정은 먼저 한국팀이 금메달 유력 종목으로 낙점한 양궁은 5일에서 12일일까지 열린다. 우리나라 양궁은
지난 1984년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올림픽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하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9개를 획득해 명실공히
세계최고의 반열에 올랐다.
이번 리우(Rio)올림픽 일정 가운데 양궁 전 종목(남녀 개인, 남녀 단체) 석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즉 금메달 4개 모두
휩쓸겠다는 야심이다. 남자부에선 김우진과 이승윤, 구본찬이 선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자부에서 기보배와 장혜진,
최미선이 금 과녁을 겨눈다.
[차용원 작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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