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정원/Our Daily Bread

잘못된 생각 (Faulty Thinking) by Anne Cetas

엔비53 2012. 5. 31. 07:50
Faulty Thinking

by Anne Cetas 

영어 낭독 -
http://cdn.rbc.org/odb/2012/05/odb-05-31-12.mp3

 Hosted by Les Lamborn

 

31 May Thu, 2012
FAULTY THINKING
[ Romans 5:12 - 5:21 ] - hymn260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toward us, in that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Romans 5:8
Four people-a pilot, a professor, a pastor, and a hiker-were flying in a small plane when the engines died. The pilot said, “There are only three parachutes. Since this is my plane, I’m taking one of them.” He put it on and jumped out. The professor said, “I’m brilliant and the world needs me, so I’m taking a parachute,” and he jumped out.

Then the pastor told the hiker, “I don’t want to be selfish, so you take the last parachute.” The hiker replied, “There are still two left, so we can each have one. The professor jumped out with my backpack instead of the parachute!” Though the professor thought he would land safely, his assurance was based on faulty thinking.

Some people have an assurance of salvation based on faulty thinking. They believe that church attendance, baptism, or just being good will gain them approval from God. But our thinking is faulty if it isn’t based on what God says in His Word. God says that “all have sinned” and that we are His enemies. But through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His Son, we can be made right with God(Rom. 3:23; 5:8-10). By faith in what Christ has done, we can have peace with God(5:1) and the assurance of eternal life in heaven.

Do you believe it? Your eternity is at stake. Don’t trust faulty thinking but put your faith in Christ. - Anne Cetas
   
I am trusting Thee, Lord Jesus-
Trusting only Thee;
Trusting Thee for full salvation,
Great and free. - Havergal

If we could earn our salvation,
Christ would not have died to provide it.

 

Romans 5:12-21

[12] Therefore, just as through one man sin entered the world, and death through sin, and thus death spread to all men, because all sinned--
[13] (For until the law sin was in the world, but sin is not imputed when there is no law.
[14] Nevertheless death reigned from Adam to Moses, even over those who had not sinned according to the likeness of the transgression of Adam, who is a type of Him who was to come.
[15] But the free gift is not like the offense. For if by the one man's offense many died, much more the grace of God and the gift by the grace of the one Man, Jesus Christ, abounded to many.
[16] And the gift is not like that which came through the one who sinned. For the judgment which came from one offense resulted in condemnation, but the free gift which came from many offenses resulted in justification.
[17] For if by the one man's offense death reigned through the one, much more those who receive abundance of grace and of the gift of righteousness will reign in life through the one, Jesus Christ.)
[18] Therefore, as through one man's offense judgment came to all men, resulting in condemnation, even so through one Man's righteous act the free gift came to all men, resulting in justification of life.
[19] For as by one man's disobedience many were made sinners, so also by one Man's obedience many will be made righteous.
[20] Moreover the law entered that the offense might abound. But where sin abounded, grace abounded much more,
[21] so that as sin reigned in death, even so grace might reign through righteousness to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2012년 05월 31일 (목)
잘못된 생각
[ 로마서 5:12 - 5:21 ] - 찬송가 260장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로마서 5:8
비행기 조종사와 교수, 목사, 그리고 등산가, 이렇게 네 사람이 조그만 비행기에 타고 날아가던 중에 엔진이 멈춰버렸습니다. 조종사는 “낙하산이 세 개 밖에 없는데, 내 비행기니까 내가 하나 가지겠습니다.”라고 말하고는 낙하산을 메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렸습니다. 교수는 “나는 똑똑하고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하니 나도 하나 가지겠습니다.”라며 뛰어내렸습니다.

목사는 등산가에게 “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 싫으니 마지막 낙하산을 쓰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등산가는 “아직 낙하산이 두 개 남아 있어서 우리가 하나씩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교수가 낙하산 대신 제 배낭을 메고 뛰어내렸네요!”라고 답하였습니다. 비록 교수는 자신이 땅에 안전히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의 확신은 잘못된 생각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잘못된 생각에 근거하여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에 출석하거나 세례를 받거나, 아니면 단지 선하기만 해도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 이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에 근거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우리가 다 하나님의 대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습니다(롬 3:23; 5:8-10).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들을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릴 수 있고(5:1), 천국에서의 영생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습니까? 이것은 당신의 영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잘못된 생각을 믿지 말고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주 예수님,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믿습니다
위대하고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구원을 위해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만약 우리가 스스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주시기 위해 돌아가시지 않았을 것이다
.
로마서 5:12-21

[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16]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