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행시 - 신/상/필/벌 _ 꽃이 피는 날에는/ 소리새 행시 - 신 상 필 벌 신뢰와 희망으로 가슴속에 사랑 채우고 상대를 위해 근본적인 노력을 습관화 하자 필히 사람은 저마다 홀로 가꾸며 살아야 하니까 벌(꿀벌)처럼 움직이고 항상 깨어 있어야 우정도 행복도 쌓인다. ♪ Vougainvillea [July 14, 2016] 아침정원/Music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