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올해 텃밭에서 첫 수확한 파와 부추 그리고 화사한 꽃모종들과 좋은 글도.. 예년보다 6주 정도 일찍 찾아 온 봄 덕분에 평소에 파종할 시기인 4월 말에 올해는 같은 시기에 텃밭에 빽빽하게 자란 파의 약 1/4 정도를 윗부분만 잘라서 바구니에 담고, 앞으로 계속 먹을 수 있게 뿌리 부분은 남겨 두고, 부추는 줄기를 자른 후에 빨리 다시 자라기에 싱싱하게 올.. 친구 블로거/Helen of Troy 선생 201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