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who at various times and in various ways spoke in time past to the fathers by the prophets, has in these last days spoken to us by His Son. — Heb. 1:1-2
In 1971, Ray Tomlinson was experi- menting with ways people and computers could interact. When he sent a message from his computer through a network to a different unit in his office, he had sent the first e-mail. Now decades later, more than a billion e-mails are sent every day. Many contain important news from family and friends, but others may carry unwanted advertising or a destructive virus. A basic rule governing e-mail use is: “Don’t open it unless you trust the sender.”
God has sent us a message in the Person of His Son, and we can trust the Sender. In the Old Testament, God spoke to His people through the prophets and many rejected God’s Word. But it was all leading to this: “God, who at various times and in various ways spoke in time past to the fathers by the prophets, has in these last days spoken to us by His Son, whom He has appointed heir of all things, through whom also He made the worlds”(Heb.1:1-2).
We may be awed by the inexplicable mystery of Almighty God entering our world as a baby, yet remain hesitant to embrace Christ fully and place our lives in His hands.
Christmas is the unforgettable message of love, redemption, and hope sent by God. Will you trust the Sender and open His message today?
Mild He lays His glory by, Born that man no more may die. Born to raise the sons of earth, Born to give them second birth. — Wesley
God’s timeless message of
hope is waiting to be received.
Hebrews 1:1-9
[1] In the past God spoke to our forefathers through the prophets at many times and in various ways, [2] but in these last days he has spoken to us by his Son, whom he appointed heir of all things, and through whom he made the universe. [3] The Son is the radiance of God's glory and the exact representation of his being, sustaining all things by his powerful word. After he had provided purification for sins, he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in heaven. [4] So he became as much superior to the angels as the name he has inherited is superior to theirs. [5] For to which of the angels did God ever say, "You are my Son; today I have become your Father"? Or again, "I will be his Father, and he will be my Son"? [6] And again, when God brings his firstborn into the world, he says, "Let all God's angels worship him." [7] In speaking of the angels he says, "He makes his angels winds, his servants flames of fire." [8] But about the Son he says, "Your throne, O God, will last for ever and ever, and righteousness will be the scepter of your kingdom. [9] You have loved righteousness and hated wickedness; therefore God, your God, has set you above your companions by anointing you with the oil of joy."
2012년 12월 25일 (화)
하나님께로부터 온 메시지
[ 히브리서 1:1 - 1:9 ] - 찬송가126장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 히브리서 1:1-2
1971년에 레이 탐린슨은 사람과 컴퓨터 사이의 상호 작용 방식에 대해 실험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통신망을 통해 자기의 컴퓨터에서 사내의 다른 부서로 메시지를 보냈는데, 그것이 역사상 첫 번째 이메일이었습니다. 수십 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십억 개 이상의 이메일이 매일 전달되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로부터의 중요한 소식을 담고 있는 이메일도 많이 있지만, 원치 않는 광고나 파괴적인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메일에 관한 기본 법칙은 “발신자를 믿을 수 없다면 열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육신을 입으신 그분의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메시지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발신자를 믿을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백성에게 말씀하셨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음 말씀으로 이어집니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 1:1-2).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기로 이 세상에 오신 그 설명할 수 없는 신비에 대해서 경이로움을 느끼면서도, 그리스도를 온전히 받아들여 우리의 삶을 그분의 손에 맡기기를 주저합니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과 구속과 소망에 관한 잊을 수 없는 메시지입니다. 당신은 오늘 그 발신자를 믿고 그분의 메시지를 열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죄인들을 불러서 거듭나게 하시고 영생하게 하시니 왕께 찬양하여라
하나님의 영원하신 소망의 메시지는
지금도 열어볼 수 있다.
히브리서 1:1-9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6] 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9]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