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8, 2013 — by Marvin Williams | | You’re Necessary | [ 1 Corinthians 12:14 - 12:26 ] - hymn475 | | But God composed the body, having given greater honor to that part which lacks it. — 1 Corinthians 12:24 | The story has been told about a conductor who was rehearsing his orchestra. The organ was giving a beautiful melody, the drums were thundering, the trumpets were blaring, and the violins were singing beautifully. But the conductor noticed something missing—the piccolo. The piccolo player had gotten distracted and hoped his instrument wouldn’t be missed. The conductor reminded him: “Each one of us is necessary.”
This was essentially the same message Paul communicated to the Corinthian believers in his first letter to them (12:4-7). Every Christian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body of Christ. Paul gave a list of gifts of the Spirit and compared their use to the functioning of the various parts of the human body for the good of the whole (vv.8-10). The Corinthian believers may have had different cultural backgrounds, gifts, and personalities, but they were filled with the same Spirit and belonged to the same body of Christ. Paul made special mention of the parts of the body that were weak and obscure, and taught that all believers play a necessary and significant role. No one part was more necessary than any other.
Remember, Jesus has given you a significant part to play and will use you to build up His people. |
1 Corinthians 12:14-26
[14] Now the body is not made up of one part but of many. [15] If the foot should say, "Because I am not a hand, I do not belong to the body," it would not for that reason cease to be part of the body. [16] And if the ear should say, "Because I am not an eye, I do not belong to the body," it would not for that reason cease to be part of the body. [17] If the whole body were an eye, where would the sense of hearing be? If the whole body were an ear, where would the sense of smell be? [18] But in fact God has arranged the parts in the body, every one of them, just as he wanted them to be. [19] If they were all one part, where would the body be? [20] As it is, there are many parts, but one body. [21] The eye cannot say to the hand, "I don't need you!" And the head cannot say to the feet, "I don't need you!" [22] on the contrary, those parts of the body that seem to be weaker are indispensable, [23] and the parts that we think are less honorable we treat with special honor. And the parts that are unpresentable are treated with special modesty, [24] while our presentable parts need no special treatment. But God has combined the members of the body and has given greater honor to the parts that lacked it, [25] so that there should be no division in the body, but that its parts should have equal concern for each other. [26] If one part suffers, every part suffers with it; if one part is honored, every part rejoices with it. |
| 2013년 01월 18일 (금) | | 당신이 필요하다 | [ 고린도전서 12:14 - 12:26 ] - 찬송가 475장 | |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 고린도전서 12:24
| 한 지휘자가 오케스트라와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르간은 아름다운 멜로디를 전하고, 드럼은 우레 소리를 내며, 트럼펫은 요란하게 울리고, 바이올린은 아름답게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휘자는 무언가가 빠졌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피콜로가 빠진 것입니다. 피콜로 연주자가 한 눈을 팔다가 자기 차례를 놓친 것이었습니다. 지휘자는 그 연주자에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다 필요합니다.”라고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이것은 바울이 고린도에 있는 성도들에게 그가 처음 보낸 편지에서 전했던 메시지와 본질적으로 같은 것입니다(12:4-7).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각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울은 성령의 은사들을 나열하고 나서 그 은사들의 용도를 사람 몸의 여러 지체들이 몸 전체를 위해서 움직이는 것과 비교하면서 설명하였습니다(8-10절). 고린도의 성도들은 다른 문화적 배경과 은사와 성격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같은 성령으로 충만하였고 같은 그리스도의 몸에 속해 있었습니다. 바울은 신체 부위 중 약하고 두드러지지 않은 부분들을 특별히 언급하면서 모든 성도들이 다 필요하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어떤 역할도 다른 어느 역할보다 더 필요한 것은 하나도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당신에게 중요한 역할을 주셨고, 당신을 사용하여 그분의 백성들을 세워 가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 | | | | | 모든 지체를 지닌 살아있는 몸인 교회는 살아 움직이며 작동하여 많은 심령들을 감화시키네 각 지체가 구주의 뜻을 행하는데 전심을 다할 때 주의 형제들은 하나 되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가네 | | | |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지체로 우리 하나하나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다. | | | |
고린도전서 12:14-26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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