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Bowl XLVII is an upcoming American football game between the American Football
Conference(AFC) champion Baltimore Ravens and the National Football Conference (NFC) champion
San Francisco 49ers to decide the National Football League(NFL) champion for the 2012 season.
It will be played at the Mercedes-Bens Superdome in New Orleans, Louisiana,
on February 3, 2013 at 6:30 EST. <Wikipedia>
It is more than ‘a family affair’, it is Super Bowl.
오는 일요일, 2월3일 제47회 전미 프로축구결승전에서
샌프랜시스코 49ers (포티나이너스)와 볼티모어 레이븐스 팀이 격돌한다.
두 팀의 코치는 연연생 형제이다.
왼쪽이 아우 Jim Harbaugh(1963) 오른쪽은 형 John Harbaugh(1962).
Nearer My God To Thee (외) - Phil Coulter 피아노 연주
<http://blog.daum.net/seonomusa/2332>
영어 낭독 - http://cdn.rbc.org/odb/2013/02/odb-02-01-1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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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 2013 — by Bill Crowder | | Heart Attitude | [ 에베소서 6:5 - 6:9 ] - hymn321 | | Not with eyeservice, as men-pleasers, but as bondservants of Christ, doing the will of God from the heart. — Ephesians 6:6
| I love watching the skill and passion of great athletes as they give their all on the field. It shows their love for the game. Conversely, when a long season is winding down and a team is already eliminated from any opportunity for championship or playoff games, sometimes it seems that the players are merely “going through the motions.” Their lack of passion can be disappointing to fans who have paid to watch a good game.
Passion is a key aspect of our personal lives as well. Our heart attitude toward the Lord is revealed in how we serve Him. The apostle Paul said that our service includes the way we go about our daily work. In Ephesians 6:6-7, we read that we are to approach our work, “not with eyeservice, as men-pleasers, but as bondservants of Christ, doing the will of God from the heart, with goodwill doing service, as to the Lord, and not to men.”
For me, the key in that verse is “from the heart.” I have a heavenly Father who loves me deeply and sacrificed His Son for me. How can I do anything less than give my very best for Him? The passion to live for God that comes “from the heart” provides our best response to the one who has done so much for us. |
| | | | | | Father, every day offers opportunities for me to expressmy love for You. May the passion with which I live, work,serve, and relate to others be a fitting expression of mygratitude for Your love for me. In Jesus’ name, amen. | | | | The love of God motivates us to live for God. | | | |
Ephesians 6:5-9
[5] Slaves, obey your earthly masters with respect and fear, and with sincerity of heart, just as you would obey Christ. [6] Obey them not only to win their favor when their eye is on you, but like slaves of Christ, doing the will of God from your heart. [7] Serve wholeheartedly, as if you were serving the Lord, not men, [8] because you know that the Lord will reward everyone for whatever good he does, whether he is slave or free. [9] And masters, treat your slaves in the same way. Do not threaten them, since you know that he who is both their Master and yours is in heaven, and there is no favoritism with him. |
| 2013년 02월 01일 (금) | | 마음의 자세 | [ 에베소서 6:5 - 6:9 ] - 찬송가 321장 | |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 에베소서 6:6
| 뛰어난 운동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해 그들의 기량과 열정을 보여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런 모습은 그들이 경기에 애착을 갖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반대로, 긴 시즌이 거의 끝나가고 팀이 결승이나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기회를 이미 잃어버렸을 때, 선수들이 단지 “마지못해 뛰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멋진 경기를 보기 위해 표를 산 팬들은 열정이 없는 선수들을 보며 실망하게 됩니다.
열정은 우리 개개인의 삶에서도 중요합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 마음의 자세는 주님을 섬기는 방법에서 드러납니다. 바울사도는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방식이 섬김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에베소서 6:6-7에는 우리가 일할 때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라고 나와 있습니다.
나는 이 구절 중에서 “마음으로”라는 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는 나를 깊이 사랑하시며 나를 위해 아들을 희생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어떻게 내가 그 분께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마음으로” 하나님을 위해 사는 열정이 있을 때, 우리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베풀어 주신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 최선의 보답을 할 수 있습니다. |
| | | | | |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는 매일 하나님을 향한 저의 사랑을 보여드릴 기회가 주어집니다. 살아가고, 일하고, 섬기며,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이 모든 일들을 열정을 가지고 행하여, 그것이 주님의 사랑에 대한 올바른 감사의 표현이 되게 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 | |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움직여서 하나님을 위해 살 수 있게 한다. | | | |
에베소서 6:5-9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8]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9]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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