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정원/Music

슬픈 모래바람의 전설(Desert Of Sadness) / DJ Dado

엔비53 2014. 3. 14. 13:30

 

 

 

 

 

 

 

 DJ Dado (born Flavio Daddato, 6 January 1967)

 is an Italian disc jockey and record producer who is mostly known for his remix of Mark Snow's theme for X-Files, and for covering Giorgio Moroder's "The Legend Of Babel". He produced dream trance music between 1994 and 2004, and has done many remixes for other artists such as Boy George, Jean-Michel Jarre, and Italian singer Alexia. Wikipedia


 

 

DJ Dado (본명 : Flavio Daddato)은 그 뿌리가  과거 쏘련령에 속해 있던 Croatian 인 입니다.
그러나 지금 활동무대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입니다. Disc jockey를 하면서

그의 음악수업을 했다고 하지요.  소위 DREAM HOUSE/ MEDITERRANEAN style의

음악을 하는 분야에서 가장 성공을 했다고 하지요. 
드림하우스, 지중해 스타일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가 처음낸 앨범 X files 는 큰 성공을 거둔 음악인데(a progressive/dance version ) 내자마자

밀리언 힛트곡이되었다고 합니다.  아직도 이 음악은 세계 톱 10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 이외에도 여러곡이 인기를 얻었다고 하지요.

아마도 Rock 이나 헤비메탈 분야인것 같습니다. 이 Artist는 Newage musician 계열은 아니지요.
그런데 이곡은 상당히 클라식의 단단한 기초를 가지고 만들어 진듯 합니다.

 

경쾌하나 가볍지 않은 피아노, 기타의 연주가 멜로디의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충첩되는 라인을 타고 울리는 Percussion 소리에 묘한 슬픔이 베어나는것 같습니다.

사막에서 모래바람을 타고오는 슬픔....

Newage 계열이 아니면서도 이 음악은 이 계열에 넣고 싶습니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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