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ew form 400 Miles
Read: John 1:1–14 | Bible in a Year: Ezekiel 40–41; 2 Peter 3
출처: http://odb.org/2016/12/01/the-view-from-400-miles/
01 December Thu, 2016 The View from 400 Miles [ John 1:1 - 1:14 ] - hymn130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one was coming into the world. - John 1:9 “My perspective on earth changed dramatically the very first time I went into space,” says Space Shuttle astronaut Charles Frank Bolden Jr. From four hundred miles above the earth, all looked peaceful and beautiful to him. Yet Bolden recalled later that as he passed over the Middle East, he was “shaken into reality” when he considered the ongoing conflict there. During an interview with film producer Jared Leto, Bolden spoke of that moment as a time when he saw the earth with a sense of how it ought to be—and then sensed a challenge to do all he could to make it better.
When Jesus was born in Bethlehem, the world was not the way God intended it. Into this moral and spiritual darkness Jesus came bringing life and light to all (John 1:4). Even though the world didn’t recognize Him, “to all who did receive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v.12).
When life is not the way it ought to be we are deeply saddened—when families break up, children go hungry, and the world wages war. But God promises that through faith in Christ anyone can begin to move in a new direction.
The Christmas season reminds us that Jesus, the Savior, gives the gift of life and light to everyone who will receive and follow Him.
Father in heaven, may we share the light
and life of Jesus with others today.
God is at work to make us
who He intends us to be.
John 1:1-14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2] H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3] All things were made through Him, and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was made.
[4]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5] And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and the darkness did not comprehend it.
[6] There was a man sent from God, whose name was John.
[7] This man came for a witness, to bear witness of the Light, that all through him might believe.
[8] He was not that Light, but was sent to bear witness of that Light.
[9] That was the true Light which gives light to every man coming into the world.
[10] He was in the world, and the world was made through Him, and the world did not know Him.
[11] He came to His own, and His own did not receive Him.
[12]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to those who believe in His name:
[13] who were born, not of blood, nor of the will of the flesh, nor of the will of man, but of God.
[14] And the Word became flesh and dwelt among us, and we beheld His glory, the glory as of the only begotten of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2016년 12월 01일 (목) 400마일 상공에서 본 광경 [ 요한복음 1:1 - 1:14 ] - 찬송가 130장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 요한복음 1:9 “처음 우주공간을 여행하면서 지구에 대한 나의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라고 우주왕복선의 우주비행사 찰스 프랭크 볼든 2세는 말했습니다. 400마일(644km) 상공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니 그에게는 모든 것이 평화롭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중동지방의 상공을 지나갈 때 그는 지금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싸움을 생각하며 “정신을 차리고 현실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나중에 회고하였습니다. 영화제작자 자레드 레토와의 인터뷰에서 볼든은 그 순간 지구를 보면서 지구가 어떻게 되어야만 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좀 더 나은 지구를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무엇이든 해야겠다는 도전의식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을 때 세상은 하나님이 원래 의도하셨던 그런 세상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캄캄한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생명과 빛을 가져오셨습니다(요 1:4). 세상은 비록 그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12절).
가정이 파탄 나고, 어린아이들이 굶주리며, 세상이 전쟁에 휩싸이는 등, 삶이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이지 못할 때 우리는 깊은 슬픔에 잠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누구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고 약속하십니다.
성탄절은 구세주 예수님께서 그를 영접하고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과 빛의 선물을 주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 예수님의 빛과 생명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해주소서.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이 의도하신
모습대로 만들기 위해 역사하고 계신다.
요한복음 1:1-14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01 December Thu, 2016 |
The View from 400 Miles |
[ John 1:1 - 1:14 ] - hymn130 |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one was coming into the world. - John 1:9 |
“My perspective on earth changed dramatically the very first time I went into space,” says Space Shuttle astronaut Charles Frank Bolden Jr. From four hundred miles above the earth, all looked peaceful and beautiful to him. Yet Bolden recalled later that as he passed over the Middle East, he was “shaken into reality” when he considered the ongoing conflict there. During an interview with film producer Jared Leto, Bolden spoke of that moment as a time when he saw the earth with a sense of how it ought to be—and then sensed a challenge to do all he could to make it better. When Jesus was born in Bethlehem, the world was not the way God intended it. Into this moral and spiritual darkness Jesus came bringing life and light to all (John 1:4). Even though the world didn’t recognize Him, “to all who did receive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v.12). When life is not the way it ought to be we are deeply saddened—when families break up, children go hungry, and the world wages war. But God promises that through faith in Christ anyone can begin to move in a new direction. The Christmas season reminds us that Jesus, the Savior, gives the gift of life and light to everyone who will receive and follow Him. |
Father in heaven, may we share the light and life of Jesus with others today. | ||
God is at work to make us who He intends us to be. | ||
John 1:1-14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2] H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3] All things were made through Him, and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was made. [4]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5] And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and the darkness did not comprehend it. [6] There was a man sent from God, whose name was John. [7] This man came for a witness, to bear witness of the Light, that all through him might believe. [8] He was not that Light, but was sent to bear witness of that Light. [9] That was the true Light which gives light to every man coming into the world. [10] He was in the world, and the world was made through Him, and the world did not know Him. [11] He came to His own, and His own did not receive Him. [12]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to those who believe in His name: [13] who were born, not of blood, nor of the will of the flesh, nor of the will of man, but of God. [14] And the Word became flesh and dwelt among us, and we beheld His glory, the glory as of the only begotten of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
2016년 12월 01일 (목) |
400마일 상공에서 본 광경 |
[ 요한복음 1:1 - 1:14 ] - 찬송가 130장 |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 요한복음 1:9 |
“처음 우주공간을 여행하면서 지구에 대한 나의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라고 우주왕복선의 우주비행사 찰스 프랭크 볼든 2세는 말했습니다. 400마일(644km) 상공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니 그에게는 모든 것이 평화롭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중동지방의 상공을 지나갈 때 그는 지금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싸움을 생각하며 “정신을 차리고 현실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나중에 회고하였습니다. 영화제작자 자레드 레토와의 인터뷰에서 볼든은 그 순간 지구를 보면서 지구가 어떻게 되어야만 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좀 더 나은 지구를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무엇이든 해야겠다는 도전의식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을 때 세상은 하나님이 원래 의도하셨던 그런 세상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캄캄한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생명과 빛을 가져오셨습니다(요 1:4). 세상은 비록 그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12절). 가정이 파탄 나고, 어린아이들이 굶주리며, 세상이 전쟁에 휩싸이는 등, 삶이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이지 못할 때 우리는 깊은 슬픔에 잠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누구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고 약속하십니다. 성탄절은 구세주 예수님께서 그를 영접하고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과 빛의 선물을 주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 예수님의 빛과 생명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해주소서. | ||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이 의도하신 모습대로 만들기 위해 역사하고 계신다. | ||
요한복음 1:1-14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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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923, President Calvin Coolidge started the National Christmas Tree Lighting Ceremony
now held every year on the White House la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