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정원/Our Daily Bread

Thanks Journal (감사 일기) by Poh Fang Chia / Psalms 117 (시편 117)

엔비53 2017. 12. 29. 10:33


Thanks Journal


Thanks Journal

Read: Psalm 117 | Bible in a Year: Zechariah 1–4; Revelation 18

출처: https://odb.org/2017/12/27/thanks-journal/

Phil Coulter 피아노 연주

Thanks Journal감사 일기
[ Psalms 117 ] - hymn 31

Praise the Lord, all you nations; extol him, all you peoples.
Psalm 117:1


When I was a new believer in Jesus, a spiritual mentor encouraged me to keep a thanks journal. It was a little booklet I carried with me everywhere I went. Sometimes I would record a thanksgiving right away. Other times, I would pen it at the end of the week during a time of reflection.
Taking note of praise items is a good habit—one I’m considering re-establishing in my life. It would help me to be mindful of God’s presence and grateful for His provision and care.
In the shortest of all the psalms, Psalm 117, the writer encourages everyone to praise the Lord because “great is his love toward us”(v. 2).
Think about it: How has the Lord shown His love toward you today, this week, this month, and this year? Don’t just look for the spectacular. His love is seen in the ordinary, everyday circumstances of life. Then consider how He has shown His love toward your family, your church, and to others. Let your mind soak up the extent of His love for all of us.
The psalmist added that “the faithfulness of the Lordendures forever”(v. 2 emphasis added). In other words, He will continue to love us! So we will continue to have many things to praise God for in the coming days. As His dearly loved children, may praising and thanking God characterize our lives! Poh Fang Chia
[ 시편 117 ] - 찬송가 31 장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시편 117:1


내가 예수님을 처음 믿게 되었을 때 나를 영적으로 이끌어주던 사람이 내게 감사 일기를 쓰도록 권해주었습니다. 나는 어디를 가든 작은 노트를 들고 다녔습니다. 때로는 감사할 일을 즉시 기록하고, 어떤 때는 한 주를 돌아보는 주말에 쓰기도 했습니다.
찬양할 일들을 적는 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나는 이것을 내 삶에서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고 그분의 베푸심과 보살피심에 더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짧은 시편인 117편에서 기자는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므로”(2절)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권면합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주님께서 오늘, 이번 주, 이번 달 그리고 올해에 당신을 향해 그분의 사랑을 어떻게 보여주셨습니까? 특별한 것들을 찾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은 평범하고 일상적인 삶 속에 나타납니다. 그 다음 주님께서 당신의 가족이나 교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의 사랑을 어떻게 보여주셨는지 생각해보십시오. 우리 모두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마음껏 받아들이십시오.
시편기자는 이어서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2절)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계속해서 우리를 사랑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나님을 찬양할 많은 것들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큰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것이 우리 삶의 진정한 모습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 Father, if we were to record all of Your blessings, we could not complete the task in a lifetime. But we can pause this moment to say a simple “Thank You” for Your faithfulness and goodness.

Remember to thank God for the   ordinary as well as the extraordinary.


1. Psalm 117 Praise the LORD, all you nations; extol him, all you peoples.
2. For great is his love toward us, and the faithfulness of the LORD endures forever. Praise the LORD.

•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복을 기록하려면 평생을 해도 못 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잠깐이지만 아버지의 신실하심과 선하심에 “감사합니다” 한 마디는 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것뿐만 아니라 평범한 것에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1.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2.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Share ODB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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