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정원/A Moment in Time

어제[Sunday, April 22, 2018] 고향 나주 오씨 문중에서는... _ ♪ 어머니의 18번 '낙화유수'

엔비53 2018. 4. 23. 09:50


우리 부모 산소


조부모 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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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편

저기가 참 아름다운 곳인데 우리 언니가 이 사진을 본 후에 찾아가서 사진을 찍고

산소에 올라가서 보고 울며 울며 사진을 찍어서 보냈더군요.

자, 보시오


산소 올라가는 길.

산소 앞에 있는 방죽. 아마 이 물을 선친이 좋아하셔서 여기에 자리를 주셨나봅니다.

막내딸은 바다가 좋은데..... ^^

여기는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