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정원/Our Daily Bread

In God's Image (하나님 형상으로) by Patricia Raybon / Genesis 1:26-31 (창세기 1:26-31)

엔비53 2019. 6. 3. 13:29


Devotional Image

- https://odb.org/2019/06/02/in-gods-image/

In God’s Image하나님 형상으로
[ Genesis 1:26 - 1:31 ] - hymn 455

God created mankind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Genesis 1:27


When her beautiful brown skin started losing its color, a young woman felt frightened, as if she were disappearing or losing her “self.” With heavy makeup, she covered up “my spots,” as she called them—patches of lighter skin caused by a condition called vitiligo. It’s a loss of skin pigment, melanin, which gives skin its tone.
Then one day, she asked herself: Why hide? Relying on God’s strength to accept herself, she stopped wearing heavy makeup. Soon she began gaining attention for her self-confidence. Eventually she became the first spokesmodel with vitiligo for a global cosmetics brand.
“It’s such a blessing,” she told a TV news host, adding that her faith, family, and friends are the ways she finds encouragement.
This woman’s story invites us to remember that we each are created in God’s image. “God created mankind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Genesis 1:27). No matter what we look like on the outside, all of us are image-bearers of God. As His created persons, we reflect His glory; and as believers in Jesus we are being transformed to represent Him in the world.
Do you struggle to love the skin you’re in? Today, look in the mirror and smile for God. He created you in His image.
—PATRICIA RAYBON
[ 창세기 1:26 - 1:31 ] - 찬송가 455 장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 람을 창조하시되 남자 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


한 젊은 여인이 자신의 아름다운 갈색 피부가 퇴색하기 시작하자 마치 자신의 “자아”가 사라지거나 잃어버리기라도 하는 것처럼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스스로 “나의 반점들”이라고 하였던, 백반증세로 생긴 더 연해진
색의 피부 반점들을 진한 화장으로 가렸습니다. 백반은 피부에 색조를 주는 멜라닌 피부색소가 없어져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왜 숨겨야 하지?’ 하고 자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화장을 진하게 하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곧 그녀는 자신의 이러한 자신감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마침내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의 백반증세를 지닌 최초의 광고모델이 되었습니다.
“이건 정말 너무나 큰 축복이에요.”라고 한 텔레비전 뉴스
진행자에게 말하면서, 그녀는 자기의 믿음과 가족과 친구들 때문에 용기를 얻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여인의 이야기에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세기 1:27). 우리가 겉으로 어떻게 보이든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들로서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고, 또 예수님을 믿는 자들로서 세상 속에서 그분을 대신 드러내도록 계속 변화 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피부가 마음에 들지 않아 힘이 드십니까? 오늘 거울을 들여다보고 하나님께 미소 지어 보십시오. 하나님은 그분의 형상대로 당신을 창조하셨습니다.

What’s more important to you—how people see you or if they see God in you? What are ways you can represent God’s image to others?

Help me accept how You’ve made me, Lord. Reign in my heart so others can see You in me.


26.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and let them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over the livestock, over all the earth, and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28.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29. Then God said, "I give you every seed-bearing plant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and every tree that has fruit with seed in it. They will be yours for food.
30. And to all the beasts of the earth and all the birds of the air and all the creatures that move on the ground -- everything that has the breath of life in it -- I give every green plant for food." And it was so.
31. 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 -- the sixth day.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가, 아니면 사람들이 우리에게서 하나님을 보는가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우리에게 더 중요합니까?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주님, 주께서 우리를 만드신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주소서. 우리 마음을 다스리셔서 다른 사람들이 우리 안에서 주님을 볼 수 있게 하소서.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Memorial Day, May 27, 2019 from Station #291

http://qt.swim.org/user_utf/food/user_print_web.php

http://qt.swim.org/user_utf/food/user_print_web.php?edit_all=2018-03-13

Share ODB 2018-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