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uterio Sánchez(El Lute) holding a copy of
his book Camina o revienta (Forge on or Die).
This is the story of El Lute
A man who was born to be hunted like a wild animal
Because he was poor
But he refused to accept his fate
And today his honor has been restored
이 이야기는 가난때문에 야생동물처럼
사냥되어지기 위해 태어난 사람인
El Lute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고
그리고 오늘 그의 명예는 회복되었습니다
He was only nineteen
And he was sentenced to die
For something that somebody else did
And blamed on El Lute
Then they changed it to life
And so he could escape
From then on they chased him
And searched for him day and night
all over Spain
But the search was in vain for El Lute
겨우 열아홉살에
그는 죽음을 선고받았습니다.
누군가가 한 어떤 일을 El Lute의 탓으로 돌렸고
그들은 그 일을 생명과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도망치기 시작했고
그들은 그를 뒤쫓아서 밤낮으로 스페인 구석구석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El Lute를 찾는 것은 쓸데없는 일이었습니다.
He had only seen the dark side of life
The man they called El Lute
And he wanted a home just like you and like me
In a country where all would be free
So he taught himself to read and to write
It didn't help El Lute
He was one who had dared to escape overnight
They had to find El Lute
그는 인생의 어두운 면만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사람을 El Lute라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는 단지 당신이나 나같은 가정을 원했고
나라 안에서 모두 자유롭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읽기와 쓰기를 혼자 배웠지만
아무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그는 감히 밤새도록 도망을 친 한 사람이었고
그들은 El Lute를 찾아야만 했습니다.
Soon the fame of his name
Spread like wild fire all over the land
With a price on his head
People still gave him bread
And they gave him a hand
For they knew he was right
And his fight was their fight
곧 그 이름의 명성은 현상금과 함께
마치 불길처럼 온 나라에 퍼졌습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그에게 빵과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그가 옳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의 투쟁이 그들의 투쟁이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No one gave you a chance
In the Spain of those days
On the walls every place they had put up
The face of El Lute
And he robbed where he could just like once Robin Hood
They finally caught him and
That seemed the end
But they caught him in vain
Cause a change came for Spain
And El Lute
아무도 그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당시 스페인 어디에서든지 벽마다 El Lute의 얼굴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로빈훗처럼 할수만 있으면 도둑질을 했습니다.
그들은 결국 그를 붙잡았고
그것이 마지막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괜히 그를 붙잡았습니다.
스페인과 El Lute에게 변화를 오게 한 것입니다.
He had only seen the dark side of life
The man they called El Lute
And he wanted a home just like you and like me
In a country where all would be free
And then freedom really came to his land
And also to El Lute
Now he walks in the light of a sunny new day
The man they called El Lute
그는 인생의 어두운 면만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사람을 El Lute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만 당신이나 나처럼
모두가 자유로울수 있는 나라안에서의 집을 원했고
그리고 그때 El Lute와 그의 나라에 진실로 자유가 왔습니다.
지금 그는 맑은 새로운 날의 빛속에서 걷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 사람을 El Lute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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