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청사우(乍晴乍雨)-김시습(金時習), 클레멘타인 / 길은정 사청사우(乍晴乍雨)-김시습(金時習) 개었다가 다시 또 비 내리네-김시습 (;1435-1493) 乍晴乍雨雨還晴(사청사우우환청) : 잠깐 개었다 비 내리고 내렸다가 도로 개이니 天道猶然況世情(천도유연황세정) : 하늘의 이치도 이러한데 하물며 세상 인심이야 譽我便是還毁我(예아편시환훼아) : 나.. 아침정원/시, 산문 & 수필 201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