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July Thu,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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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ious Invisibility |
[ Acts 2:1 - 2:11 ] - hym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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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denly there came a sound from heaven, as of a rushing mighty wind, and it filled the whol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 Acts 2:2 |
Across the United States and around the world, we often experience the dramatic effect of something no one can see. In 2011, for instance, several US cities were devastated by tornadoes that blew apart neighborhoods and business districts. And during each hurricane season, we are shocked as winds of more than 100 miles an hour threaten to destroy what we have built.
All of this is the result of an unseen force. Sure, we see the wind’s effects (flags flapping, debris flying), but we cannot see the wind itself. It works in mysterious invisibility.
In a sense, this is also true of the Holy Spirit. In Acts 2, when believers experienced the filling of the Spirit on the Day of Pentecost, “suddenly there came a sound from heaven, as of a rushing mighty wind, and it filled the whol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Acts 2:2). That wind was a tangible demonstration to those early Christians that the unseen Spirit was at work in their lives. And He still works in our lives today! If you are a follower of Christ, be encouraged. The Holy Spirit bears fruit in your life (Gal.5:22-23), forms believers into one body (1 Cor.12:13), and assures you of God’s presence (1 John 3:24). The Holy Spirit is a powerful Person in our lives—even though we can’t see H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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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ly now I wait for Thee, Ready, my God, Thy will to see; Open my heart—illumine me, Spirit divine. — Sco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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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ly Spirit works powerfully, though invisib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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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2:1-11
[1] When the Day of Pentecost had fully come, they were all with one accord in one place. [2] And suddenly there came a sound from heaven, as of a rushing mighty wind, and it filled the whol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3] Then there appeared to them divided tongues, as of fire, and one sat upon each of them. [4]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with other tongues, as the Spirit gave them utterance. [5] And there were dwelling in Jerusalem Jews, devout men, from every nation under heaven. [6] And when this sound occurred, the multitude came together, and were confused, because everyone heard them speak in his own language. [7] Then they were all amazed and marveled, saying to one another, "Look, are not all these who speak Galileans? [8] "And how is it that we hear, each in our own language in which we were born? [9] "Parthians and Medes and Elamites, those dwelling in Mesopotamia, Judea and Cappadocia, Pontus and Asia, [10] "Phrygia and Pamphylia, Egypt and the parts of Libya adjoining Cyrene, visitors from Rome, both Jews and proselytes, [11] "Cretans and Arabs--we hear them speaking in our own tongues the wonderful works of God." | |
2012년 07월 12일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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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러운 보이지 않는 어떤 것 |
[ 사도행전 2:1 - 2:11 ] - 찬송가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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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 사도행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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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주 전역에서, 또 온 세계에서 사람이 볼 수 없는 어떤 것이 일으키는 엄청난 현상을 종종 경험합니다. 예를 들어 2011년에도 주택가와 상업지역을 날려버린 회오리바람 때문에 미국의 여러 도시가 폐허가 되었습니다. 또한 매해 태풍 시즌에는 시속 160킬로미터가 넘는 바람이 건물들을 파괴할 정도로 위협적이어서 우리는 많이 놀랍니다.
이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한 결과입니다. 물론 우리는 바람으로 인한 결과(깃발이 펄럭이고 부스러기들이 날아다니는)를 보지만, 바람 그 자체는 볼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신비스러운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이 작용한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성령님도 이와 같습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믿는 자들은 오순절 날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행 2:2)한 성령으로 충만해짐을 경험했습니다. 그 바람은 보이지 않는 성령님이 초대교회 교인들의 삶 속에 역사하시는 것을 실제로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성령님은 지금도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십니다!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면 용기를 내십시오. 성령님은 당신의 삶 속에서 열매를 맺고(갈 5:22-23), 믿는 자들이 한 몸이 되게 하고(고전 12:13),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심을 확신시켜 주십니다(요일 3:24). 비록 우리가 성령님을 볼 수는 없지만 그분은 우리의 삶 속에 임재하시는 능력 있는 인격체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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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을 알고자 준비된 마음으로 나의 하나님, 지금 조용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성령님이시여, 내 마음을 여시고 내게 빛을 비춰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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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보이지 않지만 강하게 역사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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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11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