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정원/Our Daily Bread

고난의 시간 (Troubled Times) by Joe Stowell

엔비53 2012. 7. 23. 03:54

Troubled Times

by Joe Stowell 

Beethoven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1 in D Major Op.12

http://cdn.rbc.org/odb/2012/07/odb-07-23-1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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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uly Mon, 2012
TROUBLED TIMES
[ John 16:25 - 16:33 ] - hymn341
In the world you will have tribulation; but be of good cheer, I have overcome the world. -John 16:33
If you’ve never heard of Murphy’s Law, you’ve probably experienced it: “If anything can go wrong, it will.”

Murphy’s maxim reminds me of the principle Jesus shared with His disciples when He told them, “In this world you will have trouble” (John 16:33 NIV). In other words, we can count on it-sooner or later we will hit troubled times. It’s not the way God originally intended life to be, but when the human race first succumbed to Satan’s seduction in the garden, everything on this planet fell into the grip of sin. And the result has been disorder and dysfunction ever since.

The reality of trouble in life is obvious. It’s the reality of peace that often eludes us. Interestingly, when Jesus warned His followers about trouble, in the same breath He also promised peace. He even told them to “be of good cheer, I have overcome the world” (v.33). The word overcome indicates a past event that has a continuing effect. Not only did Jesus conquer the fallen world through His death and resurrection, but He continues to provide victory, no matter how much trouble we may face.

So, although we can expect some trouble in this fallen world, the good news is that we can count on Jesus for peace in troubled times. - Joe Stowell
   
Dear Lord, thank You for always being with us.
We ask that when troubles invariably come, You wouldrenew in us once again the blessed peace
of Your presence. Amen.
In the midst of troubles,
peace can be found in Jesus.
John 16:25-33

[25] "These things I have spoken to you in figurative language; but the time is coming when I will no longer speak to you in figurative language, but I will tell you plainly about the Father.
[26] "In that day you will ask in My name, and I do not say to you that I shall pray the Father for you;
[27] "for the Father Himself loves you, because you have loved Me, and have believed that I came forth from God.
[28] "I came forth from the Father and have come into the world. Again, I leave the world and go to the Father."
[29] His disciples said to Him, "See, now You are speaking plainly, and using no figure of speech!
[30] "Now we are sure that You know all things, and have no need that anyone should question You. By this we believe that You came forth from God."
[31] Jesus answered them, "Do you now believe?
[32] "Indeed the hour is coming, yes, has now come, that you will be scattered, each to his own, and will leave Me alone. And yet I am not alone, because the Father is with Me.
[33] "These things I have spoken to you, that in Me you may have peace. In the world you will have tribulation; but be of good cheer, I have overcome the world."
2012년 07월 23일 (월)
고난의 시간
[ 요한복음 16:25 - 16:33 ] - 찬송가 341장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요한복음 16:33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일은 꼭 잘못된다.”라는 머피의 법칙을 들어보지는 못했다 해도 경험해본 적은 있을 것입니다.

머피의 법칙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것이다”(요 16:33)라는 원칙을 생각나게 해줍니다. 말하자면 환난의 시기가 조만간 분명히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우리 삶이 그렇게 되도록 정해놓으신 것은 아니었지만,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사탄의 유혹에 넘어감으로 인해 이 지구의 모든 것이 죄악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그 이후로 지금까지 혼란과 역기능의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 삶에서 고난의 실체는 뚜렷이 나타나는 반면, 평안의 실체는 붙잡기 힘듭니다. 그런데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환난에 대해 경고를 하시면서 동시에 평안도 약속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33절)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이겼다’라는 말은 과거에 일어난 후 계속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그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타락한 세상을 이기셨을 뿐만 아니라, 아무리 큰 환난이 닥치더라도 우리가 계속 승리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비록 이 타락한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겠지만, 기쁜 소식은, 우리가 환란 때에 예수님에게서 평안을 얻을 것을 확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님,저희와 항상 함께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환난이 변함없이 닥쳐올 때, 주님의 임재하심에서 오는
평안의 축복을 저희 안에서 다시 새롭게 해주소서. 아멘
.

 

환난의 한 가운데에 있더라도, 예수님 안에서

평안을 찾을 수 있다.

요한복음 16:25-33

[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28]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29]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사도 하지 아니하시니
[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삽나이다
[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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