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March Mon, 2014 - By Dave Bran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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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It Personal |
[ 2 Chronicles 24:1 - 24:2 ] - hymn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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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in the Spirit, and you shall not fulfill the lust of the flesh. — Galatians 5:16 |
During my days as a teacher and coach at a Christian high school, I thoroughly enjoyed interacting with teenagers, trying to guide them to a purposeful, Christlike life—characterized by love for God and love for others. My goal was to prepare them to live for God throughout life. That would happen only as they made their faith a vital part of life through the help of the Holy Spirit. Those who didn’t follow Christ floundered after they left the influence of Christian teachers and parents.
This is demonstrated in the story of King Joash of Judah and his uncle Jehoiada. Jehoiada, a wise counselor, influenced Joash to live a God-honoring life (2 Chron.24:11,14).
The problem was that Joash did not embrace an honorable life as his own. After Jehoiada died, King Joash “left the house of the LORD”(v.18) and began to worship in a pagan way. He turned and became so evil that he had Jehoiada’s son murdered (vv.20–22).
Having someone in our lives to guide us toward faith and Christlikeness can be good and helpful. Even better is getting to know the Lord ourselves and learning to rely on the Holy Spirit to be our guide (Gal.5:16). That is making our faith personal. |
2 Chronicles 24:1-2,15-22
[1] Joash was seven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forty years in Jerusalem. His mother's name was Zibiah of Beersheba. [2] Joash did what was right in the sight of the LORD all the days of Jehoiada the priest.
[15] But Jehoiada grew old and was full of days, and he died; he was one hundred and thirty years old when he died. [16] And they buried him in the City of David among the kings, because he had done good in Israel, both toward God and His house. [17] Now after the death of Jehoiada the leaders of Judah came and bowed down to the king. And the king listened to them. [18] Therefore they left the house of the LORD God of their fathers, and served wooden images and idols; and wrath came upon Judah and Jerusalem because of their trespass. [19] Yet He sent prophets to them, to bring them back to the LORD; and they testified against them, but they would not listen. [20] Then the Spirit of God came upon Zechariah the son of Jehoiada the priest, who stood above the people, and said to them, "Thus says God: 'Why do you transgress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so that you cannot prosper? Because you have forsaken the LORD, He also has forsaken you.'" [21] So they conspired against him, and at the command of the king they stoned him with stones in the court of the house of the LORD. [22] Thus Joash the king did not remember the kindness which Jehoiada his father had done to him, but killed his son; and as he died, he said, "The LORD look on it, and repay!" | |
2014년 03월 10일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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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것으로 만들기 |
[ 역대하 24:1 - 24:2 ] - 찬송가 196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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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 갈라디아서 5:16 |
기독교계통의 고등학교에서 교사와 코치로 일하는 동안, 나는 청소년들과 함께 지내는 것과,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예수님 같은 삶을 목표로 삼도록 가르치는 일이 무척 좋았습니다. 나의 목표는 그들의 일생을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 준비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청소년들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그들의 믿음을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삼고 살 때에만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따르지 않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 교사나 부모의 영향권을 떠난 후 실패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것은 유다의 요아스 왕과 그의 삼촌 여호야다의 이야기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지혜로운 상담가인 여호야다는 요아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도록 영향을 주었습니다(대하 24:11,14).
문제는 요아스가 경건한 삶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여호야다가 죽은 후, 요아스 왕은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18절) 우상들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변했고 너무 악해져서 여호야다의 아들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20-22절).
우리의 삶속에 믿음을 갖게 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안내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하나님을 알아가며, 성령님을 우리의 인도자로 의지하고 사는 것을 배우는 것이 더 좋은 일입니다(갈 5:16). 그것이 바로 우리의 믿음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행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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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 삶속에 주님을 따르도록 영향을 준 사람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저를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도록 도와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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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믿음은 우리를 격려해주고, 우리 자신의 믿음은 우리를 변화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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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4:1-2,15-22
[1] 요아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칠 세라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요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
[15] 여호야다가 나이가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백삼십 세라 [16] 무리가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의 성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음이더라 [17]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들의 말을 듣고 [18]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19]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사 다시 여호와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듣지 아니하니라 [20] 이에 하나님의 영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그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21]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령을 따라 그를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죽였더라 [22]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