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Hiking - Eaton Cayon Fall, Pasadena, On July 19, 2014

 

토요일 아침 7시에 동네 집합장소에 모여서 목적지를 향해서 출발!

 

 

목적지 안내소: Eaton Canyon Nature Center

 

 

 

하늘에 새털구름이 끼어서 시원하고 좋은 날이다.

 

극심한 가뭄으로 입구부터 강바닥이 바싹 말라있다.

 

 

 

Oak Trees

 

 

가뭄에도 Oak Tree들이 푸르고

이름 모를  풀나무가 자라고 작은 꽃도 피고 신비롭다.

 

 

산불이 났던 산은 보기에 흉하다.

훈련을 받는 개 두마리가 또 동행을 한다.

 

중턱에 오르니 물이 삐야기(chick) 눈물 만큼 있는데 흐르는지 고여있는지....

 

그늘진 곳에서는 바위틈 사이에서도 잘 자라고 있다.

 

Eaton Cayon Fall, Pasadena

 

 

구름이 약간 끼어서 시원하고 좋은 날이다.

다음 hiking은 물이 넘치고 파도가 치는 태평양 연안으로 갈 계획을 세우고...

 

 

♪ Serenade to Summertime/ Paul Mauri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