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정원/Our Daily Bread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All We Need To Know) by David H. Roper / 로마서 7:18 - 7;25(Romans 7:18 - 7:25)

엔비53 2014. 8. 4. 22:57

 

 

 

 

 Amazing Grace

<http://blog.daum.net/seonomusa/158>

  

  영어 낭독 - http://cdn.rbc.org/odb/2014/08/odb-08-04-1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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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August Mon, 2014
All We Need To Know
[ Romans 7:18 - 7:25 ] - hymn305
For I know that in me (that is, in my flesh) nothing good dwells. — Romans 7:18

In a Fernando Ortega rendition of “Just As I Am,” Billy Graham’s voice can be heard faintly in the background. Dr. Graham is reminiscing about an illness during which he believed he was dying. As he mused on his past, he realized what a great sinner he was and how much he continues to need God’s daily forgiveness.

 http://www.youtube.com/watch?v=IvJyvKGxTQ4

Billy Graham was putting an end to the notion that apart from God we’re okay. We can feel good about ourselves, but that confidence must come from the knowledge that we’re greatly loved children of God (John 3:16), not that we’re very good children (Rom.7:18).

The first step in becoming a truly “good” person as a follower of Christ is to stop pretending that we’re good on our own and to ask God to make us as good as we can be. We will fail many times, but He will keep growing us and changing us. God is faithful and—in His time and in His way—He’ll do it.

In his final years, the writer of “Amazing Grace,” John Newton, suffered from dementia and lamented the loss of his memory. Yet he confided, “I do remember two things: I am a great sinner, and Jesus is a great Savior.” When it comes to faith, those are the only things anyone needs to know. — David Roper

   
The Lord has promised good to me,
His word my hope secures;
He will my shield and portion be
As long as life endures. — Newton

God’s grace accepted is

God’s peace experienced.

Romans 7:18-25

[18] For I know that in me (that is, in my flesh) nothing good dwells; for to will is present with me, but how to perform what is good I do not find.
[19] For the good that I will to do, I do not do; but the evil I will not to do, that I practice.
[20] Now if I do what I will not to do, it is no longer I who do it, but sin that dwells in me.
[21] I find then a law, that evil is present with me, the one who wills to do good.
[22] For I delight in the law of God according to the inward man.
[23] But I see another law in my members, warring against the law of my mind, and bringing me into captivity to the law of sin which is in my members.
[24] O wretched man that I am! Who will deliver me from this body of death?
[25] I thank God--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So then, with the mind I myself serve the law of God, but with the flesh the law of sin.
2014년 08월 04일 (월)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 로마서 7:18 - 7:25 ] - 찬송가 305장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 로마서 7:18

페르난도 오르테가가 연주하는 “내 모습 이대로(큰 죄에 빠진 날 위해)”라는 곡에는 빌리 그래함의 목소리가 먼 배경 음향으로 들립니다. 그래함박사는 자신이 죽어간다고 믿고 있는 동안, 앓고 있던 질병에 대해 회상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그는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이었는지, 그래서 하나님의 매일 매일의 용서하심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IvJyvKGxTQ4


빌리 그래함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우리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단호히 거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 좋게 느낄 수도 있지만, 그 자신감은 우리가 아주 선한 자녀이기 때문이 아니라(롬 7:18), 하나님이 너무도 사랑하는 자녀이기 때문이라는(요 3:16) 것을 아는 지식으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 진정으로 “선한” 사람이 되는 첫 걸음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선할 수 있는 척하지 말고 하나님께 우리가 가능한 한 선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많이 실패하겠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계속 자라게 하시고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그분의 때에, 그분의 방법대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작시한 존 뉴턴은 말년을 치매로 고생하며 자신의 기억이 쇠퇴해감을 슬퍼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내가 확실히 기억하는 두 가지 사실은, 내가 엄청난 죄인이라는 것과 예수님이 위대한 구주시라는 것이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믿음에 있어서 누구든지 그 두 가지 사실만 알면 충분합니다.

   
주님이 내게 너그러우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주님의 그 말씀 내 소망을 확고하게 해주네
내 사는 동안 끊임없이
주님은 나의 방패요 나의 기업이 되시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평화를 경험하게 된다.

로마서 7:18-25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Insight

The Christian life is one of struggle with sin and growth in holiness. on this side of heaven, we will not be totally freed from this struggle (James 3:2; 1 John 1:8–2:1). In today’s text, the apostle Paul writes of the war between good and evil that wages within him. Elsewhere Paul explains, “For the flesh desires what is contrary to the Spirit, and the Spirit what is contrary to the flesh. They are in conflict with each other, so that you are not to do whatever you want” (Gal. 5:17 niv). Yet we can take comfort in the fact that Jesus delivers us from this “body of death” (Rom. 7:24).

 

   

 

'Amazing Grace'

뉴턴의 가사와 가사의 역사적 배경

<http://blog.daum.net/seonomusa/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