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er My God To Thee (외) - Phil Coulter 피아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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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낭독 - http://cdn.rbc.org/odb/2014/09/odb-09-21-1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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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9-21 |
날짜: 2014-09-21 말씀: 시편 19:7-14 | |
Medieval Meal |
중세시대 음식 | |
How sweet are Your words to my taste, sweeter than honey to my mouth! —Psalm 119:103 |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시편 119:103 | |
Hymn 235 (New 200) |
찬송가 235 (새 200) | |
A while ago I attended a conference on the Middle Ages. In one seminar we actually prepared several foods that would have been common in medieval times. We used pestle and mortar to grind cinnamon and fruit to make jam. We cut orange rinds and broiled them with honey and ginger to produce a sweet snack. We crushed almonds with water and other ingredients to create almond milk. And, finally, we prepared a whole chicken to serve as a main dish with rice. As we sampled these dishes, we enjoyed a tasty culinary experience. | 얼마 전에 중세시대 관련 회의에 참석했었습니다. 한 세미나에서 우리는 중세 시대에 흔히 먹었을법한 몇 가지 음식들을 직접 준비해보았습니다. 우리는 절구와 공이를 이용해 계피와 과일을 찧어서 잼을 만들었습니다. 오렌지 껍질을 벗긴 다음 꿀과 생강을 같이 넣고 구워 달콤한 스낵도 만들었습니다. 물과 다른 재료들을 섞어 아몬드를 으깨어 아몬드 우유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밥과 같이 먹을 주 요리로 닭 한 마리를 통째로 준비했습니다. 이 음식들을 시식하면서, 우리는 맛있는 요리를 경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
When it comes to spiritual food for our souls, God has given us a varied menu that we can chew on and savor. In doing so, we can be filled and satisfied. The historic books, poetry, wisdom literature, prophecy, and other parts of the Bible strengthen us when we are weak, give us wisdom and encouragement, and nourish us for the day’s journey (Ps. 19:7-14; 119:97-104; Heb. 5:12). As the psalmist tells us: “How sweet are Your words to my taste, sweeter than honey to my mouth!” (Ps. 119:103). | 우리의 영혼을 위한 영적인 음식으로도 하나님은 씹고 음미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렇게 씹고 음미하면서, 우리는 채워지고 충족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역사서나 시가서, 지혜서, 예언서, 그리고 그 외의 다른 부분들은 우리가 연약할 때 강하게 해주고, 지혜와 격려를 주며, 매일의 삶을 영위하도록 우리에게 영양분을 공급해줍니다(시편 19:7-14; 119:97-104; 히브리서 5:12). 시편기자는 그것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하니이다”(시편 119:103). | |
So what are we waiting for? God has set before us a banquet of delectable spiritual food and calls us to come and dine. We are all invited! —Dennis Fisher | 그렇다면 왜 기다리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 앞에 맛있는 영적 음식의 향연을 베푸시고 우리에게 와서 즐기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다 초대받았습니다! - Dennis Fisher | |
Thank You, Lord, that You call me to Your table |
주님의 말씀으로 채워진 향연의 식탁에 저를 | |
The Bible is the bread of life, and it never gets stale. |
성경은 결코 상하지 않는 생명의 양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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