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김선자 시집 [박꽃에 달빛이 묻어 눈부시다]. 함축된 언어의 예술, 시를 통해 저자는 자신의 생각과 창의성을
과감없이 발휘한다. 그 속에 담긴 감성과 사색이 독자를 시의 세계로 끌어들여 문학적 감수성을 깨운다.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해보자.
[상세이미지]
[목차] 서문
1부 사립문 열고 오는 그대 발자국 소리
2부 손톱 닮은 달아
3부 어느 꽃그늘 아래 서 계실까
4부 까치발 딛고 서 보아도
서평|길에서 찾는 일상의 미학과 품격|우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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