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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Mars, Anderson .Paak, Silk Sonic - Leave the Door Open [Official Video]

www.billboard.com/articles/news/awards/9537592/bruno-mars-anderson-paak-silk-sonic-grammy-awards This will be the sixth Grammy telecast on which Mars has performed, the second for .Paak. Even though the Recording Academy framed its Sunday (March 7) announcement of 22 performers on the 63rd annual Grammy Awards, set for March 14, as a “full performer lineup,” you had to know they might have a sur..

아침정원/Music 2021.03.11

Who Knows? (누가 알겠습니까?) by Poh Fang Chia

odb.org/US/2021/03/05/who-knows 전도서 6:12; 7:13-14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를 누가 알며 그 후에 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3월 5일 •금요일 누가 알겠습니까? 성경읽기: 민수기 34-36; 마가복음 9:30-50 새찬송가: 549(통431) 오늘의 성경말씀: 전도서 6:12; 7:13-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이 두 가지를 ..

Knowing the Father (하나님을 아는 것) by Con Campbell

odb.org/US/2021/03/04/knowing-the-father 20210304 요한복음 14:8-11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294장. 하나님은 외아들을 (1)하나님은 외아들을 주시는데까지 세상 사람 사랑하..

한국계 작가의 호랑이 이야기…미 최고 아동문학상

White Anemone "날 키운 건 김치, 그리고…" 태 켈러 화상 인터뷰 [태 켈러/2021 '뉴베리상' 수상자 : 할머니가 많은 얘기를 해주셨어요. (할머니가) 흉내 낸 호랑이가 으르렁거리는 소리, 긁는 소리…] [앵커] '아동 문학의 노벨상'이라고도 불리는 미국 '뉴베리상' 올해 수상작에는 호랑이와 할머니가 등장합니다. 한국계 미국인 '태 켈러'는 "나를 키운 건 김치와 흑미밥, 그리고 할머니의 이야기였다"고 말합니다. 미국 시애틀에 있는 작가를 최하은 기자가 화상으로 만났습니다. [기자] 요술을 부릴 것 같은 신비한 호랑이와 하늘의 별을 가둔 유리병. 한국계 3세인 태 켈러가 쓴 장편 동화 '호랑이를 잡을 때'입니다. [태 켈러 : '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렇게 시작하는 이..

Sweet Again by Marvin Williams

odb.org/2020/11/29/sweet-again 11월 29일 •주일 다시 달콤하게 성경읽기: 에스겔 35-36; 베드로후서 1 새찬송가: 191(통427) 오늘의 성경말씀: 이사야 25:1-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이사야 25:6] 러시아의 결혼 풍습은 아름답고 여러 의미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결혼 피로연에서 신랑 신부를 축하하며 건배를 제안할 때의 모습도 그 풍습 중의 하나입니다. 하객들은 높이 든 잔의 술을 맛보며, “쓰다! 쓰다!” 를 뜻하는 “고르코! 고르코!”를 외칩니다. 하객들이 이렇게 외치면, 신랑 신부는 자리에서 일어나 술을 다시 달콤하게 만들 수 있게 서로 키스를 해야 합니다. 이사야는 공허와 황폐, 그리고 땅에 임한 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