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er My God To Thee (외) - Phil Coulter 피아노 연주
<http://blog.daum.net/seonomusa/2332>
영어 낭독 -< http://cdn.rbc.org/odb/2013/01/odb-01-28-1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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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8, 2013 — by David H. Roper | | The Good Old Days | [ Psalms 143:1 - 143:6 ] - hymn440 | | I remember the days of old. − Psalm 143:5 | Sometimes our minds run back through the years and yearn for that better time and place—the “good old days.”
But for some, the past harbors only bitter memories. Deep in the night, they ponder their own failures, disillusionments, and fantasies, and think of the cruel hand life has dealt them.
It’s better to remember the past as David did, by contemplating the good that God has done, to “meditate on all [His] works; . . . muse on the work of [His] hands” (Ps. 143:5). As we call to mind the lovingkindness of the Lord, we can see His blessings through the years. These are the memories that foster the highest good. They evoke a deep longing for more of God and more of His tender care. They transform the past into a place of familiarity and fellowship with our Lord.
I heard a story about an elderly woman who would sit in silence for hours in her rocking chair, hands folded in her lap, eyes gazing off into the far distance. one day her daughter asked, “Mother, what do you think about when you sit there so quietly?” Her mother replied softly with a twinkle in her eye, “That’s just between Jesus and me.”
I pray that our memories and meditations would draw us into His presence. |
| | | | | | I have promised you My presence With you everywhere you go; I will never, never leave you As you travel here below. − Rose | | | | Fellowship with Christ is the secret of happiness now and forever. | | | |
Psalm 143:1-6
[1] A psalm of David. O LORD, hear my prayer, listen to my cry for mercy; in your faithfulness and righteousness come to my relief. [2] Do not bring your servant into judgment, for no one living is righteous before you. [3] The enemy pursues me, he crushes me to the ground; he makes me dwell in darkness like those long dead. [4] So my spirit grows faint within me; my heart within me is dismayed. [5] I remember the days of long ago; I meditate on all your works and consider what your hands have done. [6] I spread out my hands to you; my soul thirsts for you like a parched land. Selah |
| 2013년 01월 28일 (월) | | 좋았던 옛 시절 | [ 시편 143:1 - 143:6 ] - 찬송가 440장 | |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 시편 143:5
| 우리 마음은 때때로 수년을 거슬러 올라가 그때와 그곳을 그리워합니다. “좋았던 옛 시절” 말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 있어 과거는 오직 쓰라린 기억일 뿐입니다. 깊은 밤에 그들은 자신의 실패와 환멸과 헛된 꿈 등을 깊이 생각하고, 삶이 그들을 잔인하게 다루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윗이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시 143:5) 했던 것처럼, 하나님이 행하신 선한 일을 깊이 생각하면서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주님의 인자하심을 생각하면 우리는 주님께서 지난 시절들을 통해 우리를 축복하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최고의 선을 가꾸어주는 것은 이런 기억들입니다. 그것들은 하나님을 더욱 갈망하고 하나님의 친절한 돌보심을 더욱 간절히 원하게 합니다. 이런 기억들은 과거를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장소로 바꾸어줍니다.
나는 여러 시간 동안 말없이 흔들의자에 앉아 손을 무릎 위에 놓고 먼 곳을 응시하곤 했던 어떤 나이든 부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느 날 딸이 “엄마, 그렇게 조용히 앉아 무슨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묻자, 어머니는 눈을 반짝이며 “예수님과 나만의 비밀이야.”라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우리의 기억과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 임재 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시편 143:1-6
[1] [다윗의 시]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진실과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 [2]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하지 마소서 주의 눈 앞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3] 원수가 내 영혼을 핍박하며 내 생명을 땅에 엎어서 나로 죽은 지 오랜 자 같이 나를 암흑 속에 두었나이다 [4] 그러므로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참담하니이다 [5]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6]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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