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ke 8:4 - 8:15 ] - hymn 497 The seed is the word of God. LUKE 8:11 "Kids should be able to throw a seed anywhere they want [in the garden] and see what pops up," suggests Rebecca Lemos-Otero, founder of City Blossoms. While this is not a model for careful gardening, it reflects the reality that each seed has the potential to burst forth with life. Since 2004, City Blossoms has created gardens for schools and neighbor- hoods in low-income areas. The kids are learning about nutrition and gaining job skills through gardening. Rebecca says, “Having a lively green space in an urban area . . . creates a way for kids to be outside doing something productive and beautiful.” Jesus told a story about the scattering of seed that had the potential of producing “a hundred times more than was sown” (LUKE 8:8). That seed was God’s good news planted on “good soil,” which He explained is “honest, good-hearted people who hear God’s word, cling to it, and patiently produce a huge harvest” (V. 15 NLT). The only way we can be fruitful, Jesus said, is to stay con- nected to Him (JOHN 15:4). As we’re taught by Christ and cling to Him, the Spirit produces in us His fruit of “love, joy, peace, for- beara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 control” (GALATIANS 5:22–23). He uses the fruit He produces in us to touch the lives of others, who are then changed and grow fruit from their own lives. This makes for a beautiful life. ANNE CETAS | | [ 누가복음 8:4 - 8:15 ] - 찬송가 497 장 씨는 하나님의 말씀 이요 누가복음 8:11 "아이들은 원하는 곳[정원]에 씨를 뿌릴 수 있어야 하고 무엇이 돋는지 볼 수 있어야 한다." 고 시티 블러섬의 설립자인 레베카 레모스 오테로는 제안합니다. 본격적인 원예의 모습은 아니지만, 이 말은 씨앗 하나하나가 생명으로 피어날 잠재력이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줍니다. 2004년 이후, 시티 블러섬은 저소득 지역의 학교와 이웃을 위해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정원 가꾸기를 통해 영양에 대해 배우고 직업 기술을 습득합니다. 레베카는 말합니다. “도시 지역에 활기찬 녹색 공간을 갖추는 것은 아이들이 집 밖에서 생산적이며 아름다운 그 무엇을 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줍니다.” 예수님은 “심은 것보다 백배의 결실을” 거둘 수 있는 씨 뿌리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누가복음 8:8). 그 씨앗은 “좋은 땅”에 심어진 하나님의 좋은 소식인데, 좋은 땅이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15절)라고 예수님이 설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열매 맺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께 계속 붙어 있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15:4). 우리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주님께 매달릴 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갈라디아서 5:22-23)의 열매를 맺어 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맺어 주신 열매를 다른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데 사용하셔서, 그 사람들이 변화되어 자신의 삶에서도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이렇게 하여 아름다운 삶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