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정원/Our Daily Bread

Beautiful Fruit (아름다운 열매) by Anne Cetas / Luke 8:4-15 (누가복음 8:4-15)

엔비53 2020. 1. 1. 22:34

Today's Devotional

- https://odb.org/2019/12/31/beautiful-fruit

Beautiful Fruit아름다운 열매
[ Luke 8:4 - 8:15 ] - hymn 497

The seed is the word of God.
LUKE 8:11


"Kids should be able to throw a seed anywhere they want [in the garden] and see what pops up," suggests Rebecca Lemos-Otero, founder of City Blossoms.
While this is not a model for careful gardening, it reflects the reality that each seed has the potential to burst forth with life. Since 2004, City Blossoms has created gardens for schools and neighbor- hoods in low-income areas. The kids are learning about nutrition and gaining job skills through gardening. Rebecca says, “Having a lively green space in an urban area . . . creates a way for kids to be outside doing something productive and beautiful.”
Jesus told a story about the scattering of seed that had the potential of producing “a hundred times more than was sown” (LUKE 8:8). That seed was God’s good news planted on “good soil,” which He explained is “honest, good-hearted people who hear God’s word, cling to it, and patiently produce a huge harvest” (V. 15 NLT).
The only way we can be fruitful, Jesus said, is to stay con- nected to Him (JOHN 15:4). As we’re taught by Christ and cling to Him, the Spirit produces in us His fruit of “love, joy, peace, for- beara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 control” (GALATIANS 5:22–23). He uses the fruit He produces in us to touch the lives of others, who are then changed and grow fruit from their own lives. This makes for a beautiful life. ANNE CETAS
[ 누가복음 8:4 - 8:15 ] - 찬송가 497 장

씨는 하나님의 말씀 이요
누가복음 8:11


"아이들은 원하는 곳[정원]에 씨를 뿌릴 수 있어야 하고 무엇이 돋는지 볼 수 있어야 한다." 고 시티 블러섬의 설립자인 레베카 레모스 오테로는 제안합니다. 본격적인 원예의 모습은 아니지만, 이 말은 씨앗 하나하나가 생명으로 피어날 잠재력이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줍니다. 2004년 이후, 시티 블러섬은 저소득 지역의 학교와 이웃을 위해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정원 가꾸기를 통해 영양에 대해 배우고 직업 기술을 습득합니다. 레베카는 말합니다. “도시 지역에 활기찬 녹색 공간을 갖추는 것은 아이들이 집 밖에서 생산적이며 아름다운 그 무엇을 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줍니다.”
예수님은 “심은 것보다 백배의 결실을” 거둘 수 있는 씨 뿌리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누가복음 8:8). 그 씨앗은 “좋은 땅”에 심어진 하나님의 좋은 소식인데, 좋은 땅이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15절)라고 예수님이 설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열매 맺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께 계속 붙어 있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15:4). 우리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주님께 매달릴 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갈라디아서 5:22-23)의 열매를 맺어 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맺어 주신 열매를 다른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데 사용하셔서, 그 사람들이 변화되어 자신의 삶에서도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이렇게 하여 아름다운 삶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How are you staying connected to Jesus?
What fruit do you want Him to produce in you?


I want a beautiful life, Father. Please produce Your fruit in me that I might live a life that points others to You.


4. While a large crowd was gathering and people were coming to Jesus from town after town, he told this parable:
5. "A farmer went out to sow his seed. As he was scattering the seed, some fell along the path; it was trampled on, and the birds of the air ate it up.
6. Some fell on rock, and when it came up, the plants withered because they had no moisture.
7. Other seed fell among thorns, which grew up with it and choked the plants.
8. Still other seed fell on good soil. It came up and yielded a crop, a hundred times more than was sown." When he said this, he called out, "He who has ears to hear, let him hear."
11. "This is the meaning of the parable: The seed is the word of God.
12. Those along the path are the ones who hear, and then the devil comes and takes away the word from their hearts, so that they may not believe and be saved.
13. Those on the rock are the ones who receive the word with joy when they hear it, but they have no root. They believe for a while, but in the time of testing they fall away.
14. The seed that fell among thorns stands for those who hear, but as they go on their way they are choked by life's worries, riches and pleasures, and they do not mature.
15. But the seed on good soil stands for those with a noble and good heart, who hear the word, retain it, and by persevering produce a crop.

당신은 어떻게 예수님께 붙어 있습니까?
예수님이 당신 안에서 어떤 열매를 맺으시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 아버지,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제 안에 하나님의 열매를 맺어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삶을 살게 해주소서.


4. ○각 동네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와 큰 무리를 이루니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6.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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