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들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왕들이 므깃도 물 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은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406장. 곤한 내영혼 편히 쉴 곳과
(1)곤한 내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후렴: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 함이라
(2)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함으로 주의 은혜가 충만 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의지해
(3)나의 믿음이 연약해져도 미리 예비한 힘을 주시며 위태할때도 안보 하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4)능치 못한것 주께 없으니 나의 일생을 주께 맡기면 나의 모든 짐 대신 지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6월 26일 •금요일
다시 뛰라
성경읽기: 욥기 5-7; 사도행전 8:1-25 새찬송가: 406(통464)
오늘의 성경말씀: 사사기 5:19-21 내 영혼아, 힘차게 행진하여라
2012년 필립스와 크랙과 딘은 “심장에게 다시 뛰라고 하라”는 곡을 발표했습니다. 그 노래는 한 심장외과 전문의의 실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습니다. 의사는 어떤 환자의 심장을 떼어내 고친 후 심장을 환자의 가슴 제 자리에 옮기고 다시 뛰도록 부드럽게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심장은 다시 뛰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더 강한 조치들이 취해졌지만, 심장은 여전히 뛰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사는 의식이 없는 환자 옆에 무릎 꿇고 말했습니다. “존슨씨, 나는 당신의 수술담당 의사입니다. 수술은 잘 끝났고 심장도 정상입니다. 이제 심장에게 다시 뛰라고 말하세요.” 그러자 그녀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몸의 심장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한다는 것이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이와 비슷한 영적인 사례들이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시편 42:5). 다른 시편 기자도 말합니다.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116:7). 사사 드보라도 전투에서 이스라엘의 적들을 물리친 후, 주님께서 승리를 약속하셨기에 (4:6-7) 전투 중에 자신의 심장(마음)에게 “내 영혼아, 힘차게 행진하여라” (사사기 5:21, 현대인의 성경)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능력 있는 의사이신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심장(마음)을 고쳐주셨습니다 (시편 103:3). 그러므로 두려움이나 우울증을 겪거나 비난을 받을 때, 어쩌면 우리도 우리의 영혼에 이렇게 말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나아가라! 강해져라! 연약한 심장아, 다시 뛰어라.’
환자에게 했던 의사의 말에 당신의 첫 반응은 어떠했습니까?오늘 당신의 영혼에 말해주어야 할 성경말씀은 무엇입니까?
나의 주치의이신 주님,모든 시련과 다툼 중에도 나와 함께하시니 감사합니다.주님이 약속하신 임재에 의지해 내 영혼에게 용감히 행하라고 지시하겠습니다.
In 2012, Phillips, Craig and Dean released their song “Tell Your Heart to Beat Again.” It was inspired by the true story of a heart surgeon. After removing a patient’s heart to repair it, the surgeon returned it to the chest and began gently massaging it back to life. But the heart wouldn’t restart. More intense measures followed, but the heart still wouldn’t beat. Finally, the surgeon knelt next to the unconscious patient and spoke to her: “Miss Johnson,” he said, “this is your surgeon. The operation went perfectly. Your heart has been repaired. Now tell your heart to beat again.” Her heart began to beat.
The idea that we could tell our physical heart to do something might seem strange, but it has spiritual parallels. “Why, my soul, are you downcast?” the psalmist says to himself. “Put your hope in God” (Psalm 42:5). “Return to your rest, my soul,” says another, “for the Lord has been good to you” (116:7). After beating Israel’s enemies in war, Deborah, a judge, revealed that she too had spoken to her heart during battle. “March on, my soul,” she told it, “be strong!” (Judges 5:21), because the Lord had promised victory (4:6–7).
Our capable Surgeon has mended our heart (Psalm 103:3). So when fear, depression, or condemnation come, perhaps we too should address our souls and say: March on! Be strong! Feeble heart, beat again.-SHERIDAN VOYSEY
What was your first response to the surgeon’s words to the patient? What words from Scripture do you need to speak to your soul today?
Master Physician, thank You for being with me in every trial and battle. Because of Your promised presence, I will direct my soul to act bravely.
Tell Your Heart to Beat Again - Phillips, Craig & D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