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Loneliness) / 법정,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May All Beings Be Happy) - 잠언집 (류시화 엮음) 외 로 움 혼자 사는 사람들만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세상 사람 누구나 자기 그림자를 이끌고 살아가고 있으며, 자기 그림자를 되돌아 보면 다 외롭기 마련이다. 외로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는 무딘 사람이다. 너무 외로움에 젖어 있어도 문제이지만 때로는 옆구리께를 스처 가는.. 아침정원/법정스님 2011.10.29
Daily Bread 영어낭독을 들으시길 원하면 음악을 stop 하시고 아래 link를 click 하십시오. http://cdn.rbc.org/odb/2011/10/odb-10-28-11.mp3 Our Daily Bread Radio is hosted by Les Lamborn Why Me? Text Size: Zoom In October 28, 2011 — by David H. Roper Date: 2011-10-29 Read:Psalm 131 WHY ME The secret things belong to the LORD our God. -Deuteronomy 29:29 Hymn3.. 아침정원/Our Daily Bread 2011.10.28
그는 누구인가?(Who Is That?) /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May All Beings Be Happy)- 법정 잠언집 (류시화 엮음) From My Backyard - Coffeebreak 그는 누구인가 1. 내 뒤에서 언제나 나를 지켜보는 눈이 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아득한 세월을 두고 밤이나 낮이나 나를 낱낱이 지켜보는 눈이 있다. 그는 누구인가 ? 언어의 틀에 갇히지 말고, 그가 누구인지 깊이깊이 살펴보라. 나를 지켜보는 그와 떨어져 있지 .. 아침정원/법정스님 2011.10.28
가을은 이상한 계절: Autumn Is a Strange Season/법정 잠언집 (류시화 엮음)/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May All Beings Be Happy 가을은 이상한 계절 가을은 참 이상한 계절이다. 조금 차분해진 마음으로 오던 길을 되돌아 볼때, 푸른 하늘 아래서 시름시름 앓고 있는 나무들을 바라볼 때, 산다는 게 뭘까 하고 문득 혼자서 중얼 거릴 때, 나는 새삼스레 착해지려고 한다. 나뭇잎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엷은 우수에 물들.. 아침정원/법정스님 2011.10.28
빈 방에 홀로 / 법정 빈 방에 홀로 빈 방에 홀로 앉아 있으면 모든 것이 넉넉하고 충만하다. 텅 비어 있기 때문에 가득 찼을 때보다도 오히려 더 충만하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여라' 중에서 Alone in an Empty Room Sitting alone in an empty room everything is ample and abundant. Even when compared to when it is totally full, precisely beca.. 아침정원/법정스님 2011.10.27
Divine Appointments: 하나님이 지정하신 일 날 짜 : 2011-10-26 Wed. 영어낭독을 들으시길 원하면 음악을 stop 하시고 아래 link를 click 하십시오. http://cdn.rbc.org/odb/2011/10/odb-10-26-11.mp3 Our Daily Bread Radio is hosted by Les Lamborn Divine Appointments by Dave Branon Date: 2011-10-26 Read:Acts 16:9-31 DIVINE APPOINTMENTS Paul and Silas were praying and singing hymns to God, and the prisoners were listening to them. -Acts 16:25 Hymn3.. 아침정원/Our Daily Bread 2011.10.26
[스크랩]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필 콜터(Phil Coulter ) 피아노 연주 28곡 모음 피아노 시인 필 콜터의 음악 필 콜터 피아노 연주곡 모음 1942년 2월 19일 북아일랜드 데리에서 출생한, 1960년대 아일랜드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음악가이자 작곡가이다. Phil Coulter의 음악세계는 아일랜드의 역사와 그 자신의 가정사 그리고 종교적인 내용을 위주로 .. 아침정원/Music 2011.10.21
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 숨어우는 바람소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 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 아아 길 잃은 사슴처.. 아침정원/Music 2011.10.04
친구여! / 법정 친구여!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 아침정원/법정스님 2011.09.30
두 개의 막대기 이야기: The Tales Of Two Sticks Date: 2011-09-27 Read:Exodus 4:1-9,17 The Tales Of Two Sticks You shall take this rod in your hand, with which you shall do the signs. -Exodus 4:17 Hymn514 Conventional wisdom questions how much can be accomplished with little. We tend to believe that a lot more can be done if we have large financial resources, talented manpower, and innovative ideas. But these things don’t matter to God.Cons.. 아침정원/Our Daily Bread 201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