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es was given the Ten Commandments by God
on Mount Sinai in order for people to live a life of integrity and peace.
Nearer My God To Thee (외) - Phil Coulter 피아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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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낭독 - http://cdn.rbc.org/odb/2013/01/odb-01-24-1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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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4, 2013 — by Anne Cetas | | Like Jesus | [ 1 John 2:5 - 2:11 ] - hymn452 | | He who says he abides in [Jesus] ought himself also to walk just as He walked. − 1 John 2:6 | During a children’s church service, the teacher talked about the first of the Ten Commandments: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Ex. 20:3). She suggested some ways for the kids to keep this command. She said, “Nothing should come before God—not candy, not schoolwork, not video games.” She told them that putting God first meant that time with Him reading the Bible and praying should come before anything else.
An older child in the group responded with a thought-provoking question. She asked if being a Christian was about keeping rules or if instead God wanted to be involved in all areas of our life.
Sometimes we make the mistake of viewing the Bible as a list of rules. Certainly obeying God (John 14:21) and spending time with Him are important, but not because we need to be rule-keepers. Jesus and the Father had a loving relationship. When we have a relationship with God, we desire to spend time with Him and obey Him so we can become more like Jesus. John said, “He who says he abides in [Jesus] ought himself also to walk just as He walked” (1 John 2:6). He’s the example we can follow.
When we want to understand how to love, or how to be humble, or how to have faith, or even how to set our priorities, we can look at Jesus and follow His heart. |
| | | | | | Lord, as I look ahead to another day, I give myself to be led by Your Spirit. Give discernment in priorities, but most of all a sensitive heart to live like Jesus did−filled with Your love and power. Amen. | | | | Jesus calls us to follow Him. | | | |
1 John 2:5-11
[5] But if anyone obeys his word, God's love is truly made complete in him. This is how we know we are in him: [6] Whoever claims to live in him must walk as Jesus did. [7] Dear friends, I am not writing you a new command but an old one, which you have had since the beginning. This old command is the message you have heard. [8] Yet I am writing you a new command; its truth is seen in him and you, because the darkness is passing and the true light is already shining. [9] Anyone who claims to be in the light but hates his brother is still in the darkness. [10] Whoever loves his brother lives in the light, and there is nothing in him to make him stumble. [11] But whoever hates his brother is in the darkness and walks around in the darkness; he does not know where he is going, because the darkness has blinded him. |
| 2013년 01월 24일 (목) | | 예수님처럼 | [ 요한1서 2:5 - 2:11 ] - 찬송가 452장 | |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 요한1서 2:6
| 주일학교 예배 중에 교사가 십계명의 첫 번째 계명인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출 20:3)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에게 이 계명을 지키는 몇 가지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캔디나 숙제, 비디오 게임 등 무엇이든 그것들을 하나님보다 먼저 두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둔다는 것은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다른 무엇보다 우선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덧붙여 주었습니다.
그 때 조금 나이든 여자아이가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 아이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규칙들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관여하시기를 원하는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성경이 규칙들을 나열해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실수를 범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과(요 14:21)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분명히 중요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규칙을 잘 지키는데 필요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의 관계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때에, 우리는 예수님을 좀 더 닮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가지며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갈망합니다. 요한은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요일 2:6)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따라야 할 본이 되십니다.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겸손해지며, 어떻게 믿음을 가지고, 또 어떻게 우선순위를 정하는지를 이해하고 싶을 때,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의 마음을 따르면 됩니다. |
| | | | | | 주님, 또 하루를 맞으며, 주님의 성령으로 인도되도록 제 자신을 드립니다. 우선순위에 따른 분별력을 주시고, 무엇보다도 예수님처럼 살 수 있는, 주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가득 찬 예민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 | | | 예수님은 자기를 따르라고 우리를 부르신다. | | | |
요한1서 2:5-11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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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Cetas
Anne Cetas became a follower of Jesus in her late teens. At 19, she was given a copy of Our Daily Bread by a friend to help her read the Bible consistently. She also devoured RBC Ministries’ Discovery Series topical study booklets. Several years later, she joined the editorial staff of Our Daily Bread as a proofreader. Anne began writing for the devotional booklet in September 2004 and is managing editor of the publication. Anne and her husband, Carl, enjoy walking and bicycling together, and working as mentors in an urban 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