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정원/Our Daily Bread

매일매일이 부활절(Easter Every Day) by Cindy Hess Kasper / 히브리서 10:11 - 10:18(Hebrews 10:11 - 10:18)

엔비53 2014. 4. 20. 10:24

 

Happy Easter!

 

http://www.creativelylivingblog.com/2012/02/spring-wreath-pottery-barn-knock-off.html

 

Nearer My God To Thee () - Phil Coulter 피아노 연주

<http://blog.daum.net/seonomusa/2332>

 

  

  영어 낭독 - http://cdn.rbc.org/odb/2014/04/odb-04-20-1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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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April Sun, 2014
Easter Every Day
[ Hebrews 10:11 - 10:18 ] - hymn168
He is not here; for He is risen, as He said. — Matthew 28:6
A friend of mine, who is a preschool teacher, overheard an animated conversation among her students. Little Maria threw out the question: “Who loves God?” All of them responded, “I do! I do! I do!” Billy said, “I love Jesus.” Kelly protested, “But He died.” Billy said, “Yeah, but every Easter He rises from the dead!”

Obviously, young Billy’s understanding of the meaning of Easter is still developing. We know that Jesus died once for all(Rom.6:10; Heb.10:12) and, of course, rose from the dead once. Three days after paying the penalty of our sins on the cross, the sinless Jesus conquered death by rising from the grave and breaking the power of sin. It was this final sacrifice of blood that opened the only way for us to have a relationship with God now and a home with Him forevermore.

“Christ died for our sins, ... He was buried, and ... He rose again the third day”(1 Cor.15:3-4). He has promised that He is preparing a place for us (John 14:1-4), and He will someday return. one day we will be with our risen Savior.

That’s why every year at Eastertime─in fact, every day of the year─we have reason to celebrate the resurrection of our Savior. “I will bless the Lord at all times; His praise shall continually be in my mouth”(Ps.34:1). —Cindy Hess Kasper
   

Living, He loved me; dying, He saved me;
Buried, He carried my sins far away;
Rising, He justified freely forever:
One day He’s coming─O glorious day!

— Chapman

Christ’s resurrection is

cause for our celebration.

Hebrews 10:11-18

[11] And every priest stands ministering daily and offering repeatedly the same sacrifices, which can never take away sins.
[12] But this Man, after He had offered one sacrifice for sins forever,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God,
[13] from that time waiting till His enemies are made His footstool.
[14] For by one offering He has perfected forever those who are being sanctified.
[15] But the Holy Spirit also witnesses to us; for after He had said before,
[16] "This is the covenant that I will make with them after those days, says the LORD: I will put My laws into their hearts, and in their minds I will write them,"
[17] then He adds, "Their sins and their lawless deeds I will remember no more."
[18] Now where there is remission of these, there is no longer an offering for sin.

 

 

 

2014년 04월 20일 (주일)
매일매일이 부활절
[ 히브리서 10:11 - 10:18 ] - 찬송가 168장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 마태복음 28:6
유치원 교사인 내 친구가 그녀의 학생들이 활기차게 주고받는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어린 마리아가 질문을 던졌습니다. “누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모든 아이들이 대답했습니다. “내가! 내가! 내가!” 빌리가 말했습니다. “난 예수님을 사랑해.” 켈리가 외쳤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돌아가셨어.” 빌리가 말했습니다. “맞아. 하지만 매년 부활절마다 다시 살아나셔!”

어린 빌리는 부활절의 의미를 아직 깨우쳐가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한 번 돌아가셨고(롬 6:10; 히 10:12), 그래서 당연히 죽음에서도 한번 살아나셨다는 것을 압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 값을 치르신지 3일 후에 죄 없으신 예수님은 무덤에서 일어나 죄의 권세를 깨뜨리심으로 죽음을 정복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가 지금 하나님과 관계를 맺게 하고, 본향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하게 하는 유일한 길을 열어준 피로 드리는 마지막 희생제사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셨다가…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고전 15:3-4).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겠다고 약속하셨고(요 14:1-4), 언젠가 다시 오실 것입니다. 어느 날 우리는 다시 사신 우리 구주와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매년 부활절마다, 아니 사실은 날마다, 우리 구주의 부활을 경축하는 이유입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시 34:1).
   

생전에 사랑 죽어서 구원
묻혀서 내 죄를 담당하사
부활로 우리를 구하신 예수
다시 오시리 영광의 그날!

— Chapman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가 찬양하는 이유이다.

히브리서 10:11-18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16]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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