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Peter 4:7 - 4:11 ] - hymn 293 Hatred stirs up conflict, but love covers over all wrongs. PROVERBS 10:12 "Hatred corrodes the container that carries it.” These words were spoken by former Senator Alan Simpson at the funeral of George H. W. Bush. https://www.youtube.com/watch?v=Wv5Izm_8lz8 Attempting to describe his dear friend’s kindness, Senator Simpson recalled how the forty-first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embraced humor and love rather than hatred in his professional leadership and personal relationships. I relate to the senator’s quote, don’t you? Oh, the damage done to me when I harbor hatred! Medical research reveals the damage done to our bodies when we cling to the negative or release bursts of anger. Our blood pressure rises. Our hearts pound. Our spirits sag. Our containers corrode. In Proverbs 10:12, King Solomon observes, “Hatred stirs up conflict, but love covers over all wrongs.” The conflict that results from hatred here is a blood feud between rivaling peoples of different tribes and races. Such hatred fuels the drive for revenge so that people who despise each other can’t connect. By contrast, God’s way of love covers—draws a veil over, conceals, or forgives—all wrongs. That doesn’t mean we overlook errors or enable a wrongdoer. But we don’t nurse the wrong when someone is truly remorseful. And if they never apologize, we still release our feelings to God. We who know the Great Lover are to “love each other deeply, because love covers over a multitude of sins” (1 PETER 4:8). ELISA MORGAN | | [ 베드로전서 4:7 - 4:11 ] - 찬송가 293 장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잠언 10:12 "미움은 그것을 품고 있는 사람을 상하게 한다." 이 말은 전 상원의원 앨런 심슨이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한 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v5Izm_8lz8 그의 사랑하는 친구의 다정했던 모습을 설명하면서 심슨 상원의원은 미국 41대 대통령이 자신의 직책을 수행하는 리더십과 개인적인 관계에서 미움보다는 유머와 사랑을 품은 사람이었다고 회고 하였습니다. 나는 그 상원의원이 한 말에 동의 합니다. 당신은 그렇지 않습니까? 증오심을 오래 품을 때 망가지는 사람은 바로 ‘나’ 였습니다! 의학연구를 통해서도 우리가 부정적인 감정에 매달리거나 화를 표출할 때 몸이 상한다고 밝혀졌습니다.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기력을 잃습니다. 미움을 품은 우리가 상하는 것입니다. 잠언 10장 12절에서 솔로몬 왕은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린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미움으로 비롯된 갈등은 대적하는 다른 부족들과 인종 간 피 흘림으로 이어집니다. 그 같은 증오는 복수심에 부채질하여 서로 경멸하는 사이가 되어 단절되게 만듭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방식은 모든 잘못을 덮어줍니다. 베일로 덮고 감추고 용서합니다. 그것은 잘못을 못 본체 넘기거나 잘못한 사람을 두둔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떤 사람이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후회하고 있다면 그 잘못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설령 사과를 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감정을 여전히 하나님께 내어놓는 것입니다. 위대한 사랑의 하나님을 알고 있는 우리는 이렇게 사랑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 줍니다” (베드로전서 4:8, 새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