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na del Mar State Beach, Corona del Mar, California
주위에 커피샵 하나 없는 바닷가
Corona del Mar State Beach
Corona del Mar State Beach (Spanish for the Crown of the Sea 바다의 왕관) is a protected beach
in the state park system of California, United States. It is located in Corona del Mar, Newport Beach, and
operated by the city of Newport Beach.[1] The 30-acre (12 ha) park was established in 1947. <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ki/Corona_del_Mar_State_Beach
모래사장을 걷기 전에 언덕에 올라 산책하며 주위 풍경도 봅니다.
저 방파제 뒤에서 서핑을 하는데 여기 모래사장에서는 안 보이니 언덕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건너편(Balboa pier 동쪽)에서 Surfing을 즐기는 사람들과 특별히 이달 말에 열리는
'The Vans US Open of Surfing에 참가할 선주들이 연습하는 걸 구경합니다.
여기는 정말 프로급 선수들 이라야 서핑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제 언덕으로 올라갑니다.
여기는 경사가 완만해서 꼬맹이들이 보호를 받으며 놀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언덕에 다 올라왔습니다.
어디서나 꽃을 보면 사진을 찍지요.^^
바위 밑 lagoon에서 수영하는 어린이들을 지키니 임무가 막중하겠지요.
낮은 바위 언덕을 오르내립니다.
내 짐작에 저기 앉아있는 구릅은 여름방학 lifeguard 단체훈련.
주위에 커피샵 하나가 없는 바닷가.
Lifeguard들이 바위 밑 lagoon에서 노는 어린이들을 지킵니다.
계단을 오를 적에는 못봤던 bougainvillea가 내려갈 적에는 보이는군요.^^
Lifeguard 훈련
요즘에는 여자들도 더러 보이는데 옛날에는 원피스를 입게 했는데 요즘에는 비키니 차림.
다이빙은 금지
한적하고 바닷가 주위에는 커피샵하나 없으니 커피대장인 나는 집에서 커피를 가져왔지요.^^
이제 커피를 마시고 모래사장을 걷지요. 모래사장 사진은 다음에...
주말 시원하게 잘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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