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정원/A Moment in Time

Corona del Mar(스페인어: 바다의 왕관) State Beach와 주위 풍경 [July 12, 2017 - PDT]

엔비53 2017. 7. 15. 15:00


Corona del Mar State Beach, Corona del Mar, California 

주위에 커피샵 하나 없는 바닷가


Corona del Mar State Beach


Corona del Mar State Beach Photo D Ramey Logan.jpg

Corona del Mar State Beach (Spanish for the Crown of the Sea 바다의 왕관) is a protected beach 

in the state park system of California, United States. It is located in Corona del Mar, Newport Beach, and

operated by the city of Newport Beach.[1] The 30-acre (12 ha) park was established in 1947. <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ki/Corona_del_Mar_State_Beach



모래사장을 걷기 전에 언덕에 올라 산책하며 주위 풍경도 봅니다.




저 방파제 뒤에서 서핑을 하는데 여기 모래사장에서는 안 보이니 언덕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건너편(Balboa pier 동쪽)에서 Surfing을 즐기는 사람들과 특별히 이달 말에 열리는

'The Vans US Open of Surfing에 참가할 선주들이 연습하는 걸 구경합니다.


여기는 정말 프로급 선수들 이라야 서핑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제 언덕으로 올라갑니다.


여기는 경사가 완만해서 꼬맹이들이 보호를 받으며 놀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언덕에 다 올라왔습니다.


어디서나 꽃을 보면 사진을 찍지요.^^


바위 밑 lagoon에서 수영하는 어린이들을 지키니 임무가 막중하겠지요.


낮은 바위 언덕을 오르내립니다.  



























내 짐작에 저기 앉아있는 구릅은 여름방학 lifeguard 단체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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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커피샵 하나가 없는 바닷가.




Lifeguard들이 바위 밑 lagoon에서 노는 어린이들을 지킵니다.








계단을 오를 적에는 못봤던 bougainvillea가 내려갈 적에는 보이는군요.^^














Lifeguard 훈련

요즘에는 여자들도 더러 보이는데 옛날에는 원피스를 입게 했는데 요즘에는 비키니 차림.










다이빙은 금지



한적하고 바닷가 주위에는 커피샵하나 없으니 커피대장인 나는 집에서 커피를 가져왔지요.^^

이제 커피를 마시고 모래사장을 걷지요. 모래사장 사진은 다음에...

 주말 시원하게 잘 보내십시오.

https://en.wikipedia.org/wiki/Corona_del_Mar_State_Beach